본문 바로가기
특징주

엔트 홍의 모닝 프리프 (장 시작 전 핵심 이슈)

by 엔트홍(Anthong) 2020. 9. 28.
반응형

● 종합뉴스
전경련 "트럼프 vs 바이든, 누가 돼도 美자국우선주의 심화"

- 美대선 첫 TV토론회 앞두고 양당 공약집 내용 분석
- "미중 갈등 지속할 듯"

트럼프 결국…긴즈버그 후임에 48세 낙태 반대론자 지명 강행
- 트럼프, 48세 젊은 보수 배럿 대법관 지명
- "학령기 자녀 둔 최초 엄마 대법관"
- "남편이 가장으로서 권위" 믿는 종교그룹
- 모든 이슈에서 긴즈버그와 정반대 입장
- 민주당 "총력 저지" 대선 앞두고 여야 충돌

날개 꺾인 中 반도체, 한국엔 기회될까?
-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도 제재 대상 포함
- 국내 반도체 업계 “반사이익 기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업체 인수한 中 BOE… "LG 따라갈까, 삼성 따라갈까"
- BOE, CSOT와 경합 끝에 ‘옥사이드’ 기술 보유한 CEC판다 2조원에 인수
- 옴디아 "BOE+CEC판다, 전세계 LCD 시장 점유율 27.3%로 올라갈 것"
- 내년까지 LCD로 ‘규모의 경제’... 삼성 QD 나오면 대형 OLED 방향 정할 듯

 

CP·단기사채 등 단기성자금 4개월째 증가
- 주식·회사채는 전월 대비 감소

코스피, 조정 후 반등 강할 것…인터넷·바이오·수출株 사라
- "펀더멘털 변수 여전히 우호적 흐름…원화 강세, 유동성 등 양호"
- "인터넷, 2차전지, 바이오 내후년까지 매년 이익 전망 사상 최대"

美 대법관 인준갈등..."추가 부양안 통과 더 어려워진다!"
- 공화-민주 대법관 인준 대결은 단순히 진보-보수의 갈등이 아냐
- 트럼프가 11월 대선 결과에 불복하면 최종 결정은 연방 대법원 몫!
- 두 당이 대법관 인준에 몰두하고 있어 대선 전 추가 부양 불가능할 수도

반등 모멘텀 못찾는 친환경株...효성重 11일 연속 하락
- 강한 친환경 정책 드라이브 기대에 급등한 씨에스윈드·두산퓨얼셀 등 2주간 약세
- "과열된 신재생株 주가식는 구간에 진입"


전세계 코로나 희생자 100만명 넘었다…한국은 401명
- 월드오미터 “28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 누적 사망자수 100만1477명”

추석 이후 달라질 증시 색깔..포지션 재조정할까
- 美 대선정국·모멘텀 부재..불안감에 매수 어려워진 개인
- 추석 이후 실적 시즌 시작..실적 개선株가 위로될까
- 코스피, 8월 고점 못 넘는다..2200~2450선 박스권 전망 나와

4조 팔아치운 기관, 매수한 ‘가치주’로 웃었다
- 순매수 상위 10종목 수익률 5.4% 이달 외국인 1.35%·개인 -5% 압도
- 미국發 기술주 조정 국면에서도 SK하이닉스·LG전자 등 매집 성과

빅히트, 네이버·카카오와 경쟁?… 방시혁 허풍일까 태풍일까
- 상장 앞둔 빅히트, 공모가 범위 정할 때 ‘공룡’ 네이버·카카오와 비교… 경쟁 의지
- 팬과 소통하는 앱 ‘위버스’ 구독자 급증
- BTS 콘서트 중계… 네이버 이용료 아껴
- 인재 영입·게임산업 진출해 IT기업 변신
- 청약 앞두고 CMA에 벌써 62조원 몰려

미뤄진 최종판결·법적제재 주장한 ITC조사국…'안갯속' 배터리 소송전
- 영업비밀 침해 최종 판결, 3주 연기
- 특허 소송전서 ITC조사국, LG화학에 찬성
- SK이노 "반박서 못봤기 때문"…정보 유출 지적도

BTS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가 13만5000원 유력
- 지난 24~25일 공모가 산정 1100대 1 경쟁률 기록

증시 호황에 IPO 흥행까지…스톡옵션 부여 쑥
- 올해 스톡옵션 부여 36.2% 급증…1.3조 달해
- 3곳중 1곳 제약·바이오…행사시 근로소득 포함 세부담 발목

코로나 불황에 4분기 조선업 더 어려워진다
- 코로나19로 해상 물동량 사상 최악의 역성장
- 과거 물동량 역성장으로 조선사 주가 낙폭 커져
- 카타르 호재도 일시적인 주가 부양에 불과

NYT "바이든, 트럼프에 8%포인트 앞서"
- ABC-워싱턴포스트 조사서는 바이든이 10%포인트 격차 앞서
- 전국 평균은 7%포인트 격차, 경합주는 3.8%포인트 차이
- 긴즈버그 후임 차기 대통령이 지명해야 응답은 56%

● 반도체/전기전자
美中기술전쟁 여파…'SK하이닉스 투자' 日키옥시아 10월 상장 무산될 듯
- 27일 로이터통신, 반도체 등을 놓고 벌이는 미국과 중국 간 기술전쟁이 격화하면서 키옥시아 IPO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원격수업 늘어난 교육현장 '크롬북' 찾는다
-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산하면서 일선 교육청과 학교 중심으로 크롬북 도입 증가세
공개 임박한 아이폰12…구성품 줄고 비싸진다
- 아이폰12모델이 전작 아이폰11(699달러)보다 50달러(약 6만원) 오른 749달러(약 87만원)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
- 5G 모뎀,?OLED?디스플레이 등의 부품이 추가됐기 때문. 아이폰12 기본 구성품에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폰'까지 빠지는 것을 감안하면 100달러(약 12만원) 더 비싼 가격

 

● 화학/정유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3분기 6.5$ → 2020년 2분기 △0.9$ → 8월 0.2$ → 9월 3주 +0.6$ → 9월 25일 +0.66$/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9월 25일
- 상승폭 大: 클로로폼 +1.54%, 페놀 +1.40% 프로필렌옥사이드 +0.73%, 하락폭 大: 아세톤 △3.26%, PA6 △0.79%, MTBE △0.65%
계통한계가격 가중평균치
- (직전주 9월 3주) 55.4원/kWh, (9월 4주) 54.8원/kWh
 
● 철강/금속
포스코, 4분기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 ‘쥐어짠다’
- 포스코가 오는 4분기 용융아연도금강판(GI) 생산량 늘리기에 나서. 계획된 설비 합리화 및 보수 계획을 늦춰 늘어난 주문량에 대응하겠다는 의도
- 10~11월 잡혀있던 CGL(연속용융아연도금설비) 보수 계획 가운데 4건 정도가 연기. 최근 주문량이 급증한 GI 공급 부족을 해소하려는 뜻으로 풀이
- 포스코 관계자는 “연말까지 GI 수급은 타이트한 흐름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동차용 소재로 쏠림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해
철근 제강사, 올해 롤마진 상승세 3분기서 종료
- 3분기 철근 제강사들의 수익성이 2분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예상. 7월~9월 철근 유통가격은 답보수준을 보인 반면, 철 스크랩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롤마진이 하락
- 롤마진은 지난 2분기 38만 4,000원에서 3분기 36만 3,000원으로 2만 1,000원 가까이 줄어. 그렇다고 올해 3분기 철근 제강사의 롤마진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야
- 지난 3년 간 평균 롤마진이 34만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제강사의 수익률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
후판업계 하반기 적자폭 “줄여야 산다”
- 조선향 후판의 단가 하락과 더불어 유통 등 비조선향 가격 인상 적용 지연 등으로 하반기 후판업체들이 적자폭 축소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보여
- 유통시장에서는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발표에도 수요가 주춤해져 있어 이를 시장 호가에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
- 후판업체 관계자들은 다른 부문의 수익성 개선폭을 후판부문에서 다 상쇄시켜버리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지나 않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

 


● 건설/건자재

전세값 급등하자 무갭투자 등장
- 전세 품귀가 심화하고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수도권 소형 아파트 및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본인 돈 한푼 없이 전셋값에 의존해 집을 사는 일명 '무갭투자'가 곳곳에서 등장
- 실제 주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전세가, 매매가 갭 적은 지역 추천해주세요', '투자금 0원, 무갭투자 구합니다' 등 무갭투자 관련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 최근 실거주 의무 강화, 청약대기 수요 증가, 임대차보호법 시행 등으로 전세 품귀가 심화해 전셋값이 크게 오르자, 일부 투자수요들이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갭)이 줄어든 것을 이용해 '무갭투자'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
서초구, 공시가격 9억 이하 1주택자 재산세율 50% 감면한다
- ‘서초구 구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5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하게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의 재산세를 인하, 인하율은 50%이며 1인당 1만원에서 많게는 45만원까지 연내 환급될 예정
- 서초구에 따르면 관내 9억원 이하 주택은 6만9,145가구로 전체 주택(13만7,442가구)의 절반정도에 달하며 이번 재산세 인하로 환급될 재산세는 총 63억원 규모로 추산
- 앞서 지난달 31일 서초구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다른 구에도 재산세 인하에 참여해달라고 제안했으나 24대1로 부결, 다른 지역으로 재산세 인하 물결이 확산될지 주목
'공시가 9억원까지 주택연금 가능' 개정안 정무위 통과
- 금융위원회는 주택연금을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가격 상한을 높인 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혀
-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인 사람이 사는 집을 담보로 맡기면 평생 연금(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로 살던 집에 계속 살면서 정기적인 이자 납부 없이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어
- 노년층 빈곤 완화를 위한 복지 성격의 제도인 만큼 고가주택에는 가입을 허용하지 않아 왔으나 문턱을 낮추는 것, 고가주택 기준금액은 2008년 이후 12년째 '시가 9억원'인 반면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같은 기간 2배 가까이 오른 점(지난 7월 기준 9억2천787만원)을 고려
대한건설협회 “내년 SOC예산 30조 이상 편성 필요”
-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5일 내년 SOC 예산이 30조원 이상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혀
- 협회는 건설투자의 높은 경제성장 기여도, 국가재난 대비 인프라 시설 확충 및 일자리 창출 필요성 등을 감안해 SOC 사업을 통한 선제적 경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
文정부 임대사업 장려 틈타…한명이 753채 보유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서울의 임대사업자가 3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 올해엔 무려 753채의 주택을 보유한 임대사업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이들이 보유한 임대주택 수는 2016년 221,826채에서 2020년 6월 504,420채로 증가, 지난 3년여간 급증한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대거 사들이면서 현 정부 들어 집값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하지만, 임대사업자들이 보유 중이던 주택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하면 전세 물량 부족으로 전셋값이 상승하는 등 또 다른 부작용이 예상
'역대 최대' 둔촌주공 재건축, 분양가 상한제로 확실시
- 역대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1만2032가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기간 만료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을 전망
- 강동구청이 이달 초 조합 측에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관련 보완기간 연장으로 변수는 상존하나, 조합 내부의 갈등이 격화된 상태여서 연장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조합 안팎의 목소리
-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는 HUG 보증 기간이 오는 28일까지로 현재 토지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확정된 반포동 신반포15차 '래미안 원 펜타스'는 신중한 입장
2년 실거주 의무 피하자…주목받는 신탁 재건축
- 올해 말부터 적용되는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신탁 방식 재건축은 신탁사가 조합 역할을 대신 맡는 방식으로 올해 말까지 부동산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 조합이 설립된 것과 동일한 상황으로 간주돼 2년 실거주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돼
- 정부는 6·17 대책에서 재건축 단지 중 조합이 설립되지 않은 곳들은 올해 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조합원 2년 실거주 의무(분양권 획득 조건) 규제 적용 내용을 발표
한·인니, 국장급 화상회의…"수도이전 사업 협력의지 재확인"
-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국장급 화상회의를 갖고 행정수도 이전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 인도네시아는 국토 균형발전과 자연재해 대응 등을 위해 작년 8월에 보르네오섬 칼리만탄 지역으로 수도를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 작년 11월 한국·인도네시아는 수도이전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회의는 업무협약의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려
 
● 미디어/엔터/레저
기관 청약 1104 대 1…빅히트, 일반청약도 '흥행몰이' 예고(한경)
- 빅히트 수요예측, 국내 1061개 기관과 해외 342개 기관 참여. 99.9%가 공모가 상단인 13만5000원 이상 제시
-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 43.5%. SK바이오팜(81.2%)과 카카오게임즈(58.6%) 대비 낮았음
방탄소년단, 10월 오프라인 콘서트 취소.."온라인으로만 진행"
JYP 측 “트와이스, 10월 26일 컴백 확정”
K팝과 손잡은 마블, 슈퍼엠 콜라보MD 미국 출시(파이낸셜)
 
 
● 화장품/음식료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8월 1일 ~ 31일 누적 : 6,027명(yoy -96%, mom +36%)
- 2020년 9월 1일 ~ 26일 누적 : 2,506명(yoy -98%, mom -53%)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8월 1일 ~ 31일 누적 : 7,291명(yoy -98%, mom +10%)
- 2020년 9월 1일 ~ 27일 누적 : 5,938명(yoy -98%, mom +7%)
(연합) 중국, 전세계 코로나 재유행 속 국경절 6억명 국내여행
(아경) 폼페이오 이어 왕이 中 외교부장 訪韓도 추진
(서경) K뷰티 '1조 신화' AHC 이상록이 돌아온다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3社 합병… 내년 말까지 지주사 체제 전환(아이뉴스24)
- 셀트리온그룹은 27일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의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
- 2021년 12월 31일까지 ㈜셀트리온홀딩스와 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을 통해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확립
- 이와 함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의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은 경영 투명성 확보 및 효율화 제고를 위해 합병을 신속히 추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