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 체크 Point

Korea Market 
1. 급격한 원화 강세. 거래소 +0.26%, 코스닥 +0.42%
- 원/달러 환율(1,160.30원)은 일주일 동안 26.60원 하락하며 원화 강세가 급격하게 진행. 환율과 연동된 외인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진행된 강세라는 점에서 수출주 부담 존재
- LG화학(+3.26%)은 물적분할 이슈로 이틀간 이어진 하락에서 반등하며 상승. 2차전지 소재∙장비주 역시 동반 강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관련 ‘스마트그린 산단 투자’ 언급으로 관련주(포스코ICT,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등) 상승
2. 원/달러 환율 추이 확인
- 달러 공급 증가와 중국 경기 회복으로 환율이 1,160원까지 하락. 원화 강세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변화 속도가 급하다는 점에서 부정적 요인도 존재 
-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2명으로 38일 만에 100명 하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며 유통, 소비 업종에 대한 관심 필요 

USA Market
1. 미국증시 하락 마감. S&P 500 -1.12%, 나스닥 -1.07%, 다우 -0.88% 
- 미국 오라클이 ‘틱톡 글로벌’의 지분 12.5%를 소유하며, 월마트는 7.5% 지분을 소유할 예정, 미국 상무부는 틱톡 금지화를 9월 27일까지 연기, 중국은 AI 기술 수출의 경우 정부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 
-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에 부양책 규모 확대를 촉구. 민주당은 2조2천억 달러 이하로 양보하지 않을 것 
-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78.9로 전월 74.1 대비 상승. 전망치 75.4도 상회. 8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1.2% 상승. 4월 이후 상승세 지속
- 미국 채권 2년물은 0.13%, 10년물은 0.69% 기록. 달러 인덱스는 92.95. WTI는 배럴당 41.09달러에 마감
2. S&P500섹터 11개 전업종이 하락. 에너지, 산업재 등 순으로 하락
- FAANG종목 모두 하락한 반면, 배터리데이 기대감에 테슬라 4.42%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51% 하락, 엔비디아 2.20% 하락
- 美 틱톡 다운로드 중단은 1주일 연기, 이에따라 오라클도 0.71% 하락
- 위챗(WeChat) 퇴출은 캘리포이나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
- 전반적으로 11월 대선을 앞두고 증시상승 모멘텀 약화된 모습 

China Market
1. 상해 증시 +2.07%, 심천 증시 +1.77%, Star50 +1.47%, Chinext +1.52% 
- 외국인자금 매수세 확대 및 저평가 보험·증권 등 비은행금융 섹터 중심 매수세 유입으로 상해종합지수 3,300선 돌파. 양대 증시 거래대금은 8,357억위안으로 전거래일 대비 794억위안 증가. 외국인자금은 94.74억위안 순유입(후강퉁 +59.94억위안, 선강퉁 +34.80억위안) 
- 트럼프 대통령, 틱톡-오라클·월마트 미국 합작 법인 ‘틱톡 글로벌’ 신설 승인 및 틱톡 앱 다운로드 금지조치 9월27일까지 연기. 미국 투자자 직간접적으로 ‘틱톡 글로벌’ 지분 53%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중국 36%, 유럽 11%) 이를 통해 미국서 2만5천명 고용 유발할 것으로 예상 
- 틱톡-오라클 딜 영향으로 틱톡앱 다운로드 금지조치가 연기된 반면, 20일부터 中 메시지·전자결제 앱 WeChat 미국서 신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금지  - 中,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명단’ 관련 규정 발표. 아직 리스트를 공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리스트는 중국서 비즈니스 이외 목적으로 중국기업과 거래 중단 등 통상적인 시장거래 위반 및 차별적 조치로 인해 중대한 손해를 끼친 외국기업과 개인을 포함시킬 예정이라 밝힘
- Alipay 모회사 앤트그룹, 상장 계획 제출 후 25일만에 커촹판(StarMarket) 상장 승인 통과    

2. 이번 주 中증시 주요 일정 
- 9/21 : 9월 1년물 LPR (이전치: 3.85%, 예상치: 3.85%) 
- 9/21 : 9월 5년물 LPR (이전치: 4.65%, 예상치: 4.65%)

 

(9월 21일) 주요뉴스
가전·스마트폰 호조…전자업계, 3분기 ‘깜짝 실적’ 예고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9202154005&code=930301
- 비대면 특수·소비 부활…반도체도 ‘화웨이의 싹쓸이 효과’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늘어 2년 만에 영업이익 10조 넘을 듯
- LG전자는 작년보다 영업이익 7% 이상 증가해 8380억으로 전망
-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1조2256억 예측…
반도체 4분기는 흐림 삼성전기·LG이노텍, 카메라모듈 ‘집중과 탈피’…상반된 전략 눈길 -
- https://www.dailian.co.kr/news/view/921029/?sc=Naver
- 모듈 의존도 높은 LG이노텍…아이폰 ‘지각’에 3Q 먹구름
- 5G 상용화 등 MLCC수요 증가…삼성전기 이익률 극대화
- 지속경영 위해 사업 다각화 필수…기판·소재·전장 관심 ↑
니콜라·한화 출렁여도 수소차주 “내 갈 길 간다”
- https://www.dailian.co.kr/news/view/920955/?sc=Naver
- 니콜라 사기 논란에 한화솔루션 13%↓...개인은 1,063억원 사들여
- “수소차산업 진입장벽 높아...경쟁력 갖춘 현대차에 더 집중해야”
이번엔 배터리 혁신…테슬라 매직에 쏠린 눈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9/970379/
- 23일 배터리데이 관전포인트
- 제조비용·시간 절감 목표로 건전지 자체생산 공개 확실
- 초장수 배터리 양산 발표땐 자율주행 로보택시 가속도
- 예상기술 상용화 쉽지 않아 테슬라 투자 주의 목소리도 '하락장 기회인 건 매한가지'…
나스닥 조정에 더 사는 '서학개미'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25902416&mediaCodeNo=257&OutLnkChk=Y
- 9월 보름간 美주식 25.1억불 순매수…월간 최고액 22.7억불
- 테슬라·애플·아마존·엔디비아, 상위권 '부동' …서로 이동만
- 슈뢰딩거 '헬스케어'→루미나 '미래차'…니콜라, 50위권 밖
- "나스닥 조정에도 경기침체 확률 낮아져…철도株 등 상승"
논란의 LG화학 분할…봐야할 투자포인트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25902416&mediaCodeNo=257&OutLnkChk=Y
- 물적분할…간접 지배시 디스카운트 우려 커
- 100% 자회사로 주요 SI·FI 끌어들여 도약 가능
- 현재 CATL대비 PER 절반 불과해
- 공모주 제도 개선시 IPO 신주 투자 유효
반도체·자동차株 쇼핑…외국인이 돌아온다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9/970406/

 

- 신흥국 통화 강세 흐름 타고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
“바늘로 100번 찔러도 섭씨 90도 열 가해도 죽지 않아
-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920514527?OutUrl=naver
- 헝가리 대학연구진 연구결과 발표 “섭씨 90도의 열 가해도 원상회복”
미 코로나 사망자 20만명…독감 동시유행 '트윈데믹' 우려 확산
-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1002700075?input=1195m
- 워싱턴 의대 "방역수칙 안 지키면 내년 1월까지 41만5천명 사망"
새 전장 된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인선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012180004480?did=NA
- 후임 지명 서두르는 트럼프ㆍ공화당
- 공화당도 민주당도 '지지층 결집' 기대
- '여성 최초' 수식어 달고 다닌 '진보 아이콘'
절대로 안 망한다더니… 우후죽순 생긴 마스크공장 '줄폐업'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208971i
- 올해 생긴 마스크업체만 700곳 휴·폐업에 공장 매물도 나와
- 부직포 등 국산 품귀, 중국産 기피에 원·부자재亂…수출도 어려워
- 하루 8000만개 생산,中'밀어내기'악재 
- "수요 대비 생산 2배…공급과잉"우려
통신사 '미래 모빌리티' 레이스…자율주행차 넘어 하늘로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013181646680
- '도심 하늘길' 열고…배송·운송까지 넘보는 KT - 커넥티드카로 IoT까지 구상하는 LG유플러스
- 미래형 모빌리티 핵심에 '네트워크'…통신사 눈빛 빛나는 이유
20만번 견디는 1㎜ 부품…갤폴드2 힌지 9년간 연구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70310/
- 삼성 힌지 개발자 2인 인터뷰
- 칫솔모·청소기 헤더도 분석 99번째 아이디어에서 성공
- 명품시계처럼 60개부품 작동
- "삼성 폴더블 진화 이제 시작 360도·두번 접는 폰도 고민"
축의금·부의금도…‘카톡’ 메시지 45% 급증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9202214005&code=930201

 

-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채팅 대세
- 모바일 축의금 송금 166%나 늘어
재계, 코로나19 불황기에 호텔사업 공격모드…왜
- http://www.inews24.com/view/1300601
- 대규모 투자 이미 진행, 신규 사업 연기 시 손해 커…신동빈·정용진·이부진 두각
집적도는 가라…AI 연산능력, 반도체 성능의 새 가늠자로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62928.html
- 엔비디아발 ‘황의 법칙’ 부상
- WSJ “‘AI 성능, 12개월마다 갑절로’ 엔비디아 창업자 잰슨 황의 로드맵
- 50년 된 인텔 ‘무어의 법칙’ 대체 중”
- 미세공정 발달, 집적도 설명 한계. AI 고도화로 ‘병렬처리 능력’ 주목
- GPU 주력 엔비디아, 인텔 추월. 최근 영국 암 인수도 시너지 기대
파업 고비 넘긴 택배株, '명절 특수' 기대감 UP
- https://www.dailian.co.kr/news/view/920995/?sc=Naver
- 택배기사 파업 철회…CJ대한통운, 인터지스 주가 1.39%, 2.04% 상승
- 항공화물 급증 한진 주가 올들어 72% 급등…"실적·운임 개선 기대 커"
테슬라 주식 비중 줄인 돈으로 ‘클라우드플레어’ 1400만주를 샀다.
- www.chosun.com/economy/mint/2020/09/21/T4QID5GTZJE7DFKMT46CAEFWF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큰손의 포트폴리오ㅣ테슬라 2대 주주였던 베일리 기퍼드
LED·중고차, 대기업 진출 막았더니… 오스람·BMW가 휩쓸었다.
-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09/21/FUDXVRW43ZE35PS5WQ44ABS7E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공정 경쟁 하자는 규제가 만든 역차별 - 포퓰리즘에 빠진 규제
'대규모 유증' 헬릭스미스, 어디까지 추락하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2646625902416&mediaCodeNo=257&OutLnkChk=Y
- '기술특례 1호' 상장후 임상 3상 줄곧 실패 - 2817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20% 급락
- 이번 유증에 김선영 대표 불참 도마 - 지난해 10만주 매각하며 76억원이상 현금 챙겨
원금회복 라임펀드 첫 등장…운용사 바꿔 30%수익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9/970403/
- 200억 규모 라임 코스닥벤처펀드 안다운용이 넘겨받아 재정비
- 작년 10월 이관때 이미 10% 손실. 안다측 모든 편입자산 즉각 매각
- 5G·바이오 등으로 투자종목 재편. 10개월새 31% 올라 200억 복구
가전·스마트폰 호조…전자업계, 3분기 ‘깜짝 실적’ 예고
-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전자...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9202154005&code=9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