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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데일리 마켓 이슈 및 뉴스_2023-01-10

by 엔트홍(Anthong)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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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이슈 썸네일
썸네일

■ 반도체/전기전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

- 상승: AMD +5.1%, TSMC +4.9%, ASE +4.3%
- 하락: Micron -0.7%, Qualcomm -0.6%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가

- 상승: Yageo +5.8%, Sunny Optics +3.9%, Walsin +3.9%

■ 이차전지/디스플레이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UDC +3.6%, Umicore +1.6%, Ningbo Shanshan +1.1%
- 하락: Baoan -0.7%, CATL 0.0%

▶News & Data

SK온, 튀르키예 4조 투자계획 철회 검토… 왜
- link: https://naver.me/x4iOBTEp

한미 경제외교차관 오늘 협의…공급망·기술협력·IRA 등 논의
- link: https://naver.me/5dyF5G8p

'테슬라 반값' 中 전기차 통했다…동남아 시장서 日 '밀어내기'
- link: https://naver.me/5kXpUKQi

"포드, 터키 배터리 공장 LG와 협력" 블룸버그 보도
- link: https://naver.me/xD6zg7Hr

中, 만성 부도국 아르헨티나와 ‘위안화 스와프’ 동맹 왜?
- link: https://naver.me/5WBq32VF

▶코멘트

LG에너지솔루션, 작년 영업익 1조…북미 시장 공략 강화(종합)
- link: https://naver.me/GguRarFp
- 2022년 4분기 매출액 8.5조원(+11.6% qoq, +92.3% yoy), 영업이익 2,374억원 (OPM 3%, -54.5% qoq, +213.5%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4,534억원) 대비 하회하는 실적 기록

- 이는 1) ESS 교체 비용, 2)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약 2,800억원 발생으로 인한 것. 다만, 4분기 실적에서 우려했던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인한 Q 감소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3분기 대비 환율 하락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ASP 감소 등에도 불구, 전분기 대비 약 12% 외형성장을 기록. 따라서 수요 둔화 등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는 불식시킴

■ 화학/정유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Reliance +2.4%, DuPont +1.4%, Formosa Plastics +1.0%
- 하락: ExxonMobil -1.9%

▶News & Data 

LG화학 석화 부문, 65개 분기 만에 적자 유력...고유가에 '봄날'은 갔나
- link: https://bit.ly/3QnLvoC

롯데케미칼, 재무건전성 유지… M&A 계획대로 추진
- link: https://bit.ly/3Gjq4Ao

정유업계, 석유제품 지역별 납품가 공개 추진에 '반발’”
- link: https://bit.ly/3VPDytq

Oil Prices Climb As China Reopens Its Borders
- link: https://bit.ly/3k4vSWP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월 9일)

- 상승폭 大: MTBE +4.67%  가솔린 +4.45%  DME +2.79%  하락폭 大:  아세톤 △5.36%  산화에틸렌 △3.17%  폴리실리콘 △1.64%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22년 4분기 6.3$ → 12월 8.5$ → 1월 1주 8.9$/배럴(과거 평균 6.0$, 손익분기점 4.5$) → 1월 9일 8.15$/배럴

■ 철강/금속/자동차  

▶글로벌 철강/금속 기업 주가

- 상승: China Steel +2.7%, ArcelorMittal +1.1%
- 하락: Nucor -2.0%, U.S. Steel -1.6%, Baoshan -0.2%

▶글로벌 자동차 기업 주가

- 상승: Tesla +5.9%, NIO +3.8%, Mercedes-Benz +1.3%
- 하락: BYD -1.1%, Volkswagen -0.1%

▶News & Data 

美서 생산 현대차 GV70도 ‘전기차 보조금’ 못받을 듯
- link: https://bit.ly/3Gww2xZ

현대차·기아, 인증중고차 사업 하반기로…고금리·경기침체 탓
- link: https://bit.ly/3CBBezw

 "우리도"… 현대차 계열사 노조 끝없는 '특별격려금' 요구
- link: https://bit.ly/3XgEqrZ

르노, 인도서 전기차 양산 검토…"닛산과 협의중"
- link: https://bit.ly/3vP7QlC

■ 건설/건자재  

▶글로벌 건설 기업 주가

- 상승: Saipem +3.3%, Fluor +2.4%, Technicas +1.7%

▶News & Data 

[단독]국토부, LH 통해 미분양 주택 사들인다
- link: https://bit.ly/3jT0s5K

소득 무관하게 연 4%대, 최대 5억까지…‘특례 보금자리론’ 이달말 출시될듯
- link: https://bit.ly/3QraPKg

규제 완화 수혜 어디로…'평촌 센텀퍼스트' 경쟁률 0.13대 1
- link: https://bit.ly/3GqFFOx

서울 아파트도 ‘줍줍’ 시작 … 장위자이 무순위 청약간다
- link: https://bit.ly/3iu0dOf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마포더클래시’ 9일부터 정당계약 체결
- link: https://bit.ly/3jY6i5X

목동6개단지·신월시영, 무더기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 link: https://bit.ly/3vUZJUg

경찰청장 "강서 빌라왕은 바지사장…조직적 배후 확인"
- link: https://bit.ly/3k2kHhs

"제2 빌라왕 막아라"… 서울시, 신축빌라 일대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점검
- link: https://bit.ly/3CD5XfA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급한 전세 보증액 54조…역대 최대
- link: https://bit.ly/3vSUmoW

세입자 "갱신권 쓸게요"…전셋값 3억까지 내준 집주인들 '울상'
- link: https://bit.ly/3inRcWU

“3.3㎡당 1000만원도 위태”… 지방광역시 매매가격 ‘뚝’
- link: https://bit.ly/3vQ4gaF

한국리츠협회 "부동산투자회사법 이달중 통과돼야"
- link: https://bit.ly/3IBcwTr

삼성엔지니어링, 1조6천억원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수주
- link: https://bit.ly/3Zq2nyS

서울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예상 공사비 : 3,151억원 (VAT 제외)]
- link: https://bit.ly/3IvLFbA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글로벌 통신 기업 주가

- 상승: Plug Power +6.0%, Siegfried +4.0%
- 하락: AT&T -1.1%, Verizon -0.4%

▶News & Data 

국민연금, KT지분 9%대 하락… ‘구현모 연임 반대’ 변수되나
- link: https://bit.ly/3GOPVlc

SKT 40%선 깨지고 KT·LGU+ 2등싸움…통신3강 균열낸 ‘알뜰폰’
- link: https://bit.ly/3GS6qNl

LG유플러스, 새해 온라인 채널·요금제 강화..."MZ 잡아라"
- link: https://bit.ly/3CvV7b9

최태원이 "맛있다"던 지속가능식품...투자 이끈 SK 그룹장 
- link: https://bit.ly/3isCsWS

롯데건설, 메리츠증권과 1조 5000억 투자 협약 체결
- link: https://bit.ly/3Gt34z0

'제과' 회사채에 1.6조…롯데, 자금경색 풀렸다
- link: https://bit.ly/3WWiEKl

포드, LG엔솔에 "4조 배터리 공장 짓자"
- link: https://bit.ly/3X02dg4

CJ ENM 구창근號 첫 조직개편…사업부 통폐합, 글로벌 역량제고
- link: https://bit.ly/3ZqLkwI

■ 인터넷/게임  

▶글로벌 인터넷/게임 기업 주가

- 상승: Salesforce +4.7%, Tencent +3.6%, Amazon +1.5%
- 하락: Activision Blizz -0.5%, Meta Platforms -0.4%

▶News & Data 

카카오엔터, 3년 만에 재택근무 폐지…"2월부터 사무실 출근"
- link: https://bit.ly/3vUSQCo

中 벌써 '규제 완화' 효과? "텐센트 산하 '위닥터' IPO 재추진"
- link: https://bit.ly/3IyOSHe

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31일 정식 출시
- link: https://bit.ly/3IyOMj5

스팀, 인게임 동접 '1,000만 명' 시대 열렸다
- link: https://bit.ly/3ixujjM

■ 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

- 상승: Lonza +0.9%
- 하락: Mirati -11.2%, Seagen -6.3%, Merck -3.9%

▶News & Data 

JPM23: Regeneron reports disappointing sales of powerhouse Eylea, says it's a 'blip'
- link: https://bit.ly/3CC2jT8

감기약에 설사약까지 난리…제약사 때아닌 특수
- link: https://bit.ly/3ZmZoHC

HLB, 신약허가신청 순항…제2의 '리보세라닙' 뭐가 있나
- link: https://bit.ly/3GOOe7k

투약방식 바꾸고 유도탄도 단다…'응용력 갑' 셀트리온 신약들
- link: https://bit.ly/3X1RVfI

■ 은행/증권/보험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Credit Suisse +3.2%, HSBC +2.1%, Goldman Sachs +1.4%
- 하락: MetLife -3.0%, Berkshire Hath -1.0%, Swiss Re -0.9%

▶News & Data 

- 1월 9일 거래대금 12.1조원 (vs. 2021년 평균 27.3조원, 2022년 평균 15.9조원)
- 1월 6일 신용공여 잔고 34.5조원 (vs. 2021년 평균 42.0조원, 2022년 평균 39.4조원)

▶코멘트

얼라인 "주총 가도 승산있다"...증권가는 의견분분
- link: https://bit.ly/3Zl5tnQ
- 얼라인파트너스는 9일 은행 대상 주주환원 확대 캠페인 관련 컨퍼런스콜을 개최.

(발표 자료: https://bit.ly/3vQ9GSY)

주요 Q&A는 다음과 같았음:

1. 당국과의 소통 여부

- 얼라인파트너스는 주주이기 때문에 금융당국과 소통하는 역할이 아님. 주주총회에서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사용할 계획

2. 주주제안을 위한 지분 확보 문제

- 우리금융, DGB금융, JB금융은 이미 확보

- 다른 4개 지주사도 충분한 위임장 확보가 가능할 전망

3. 은행 산업을 겨냥하는 이유

- 특정 은행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 모두가 행동해야 바뀔 수 있을 것

4. 해외은행과의 비교

- 미국 은행들은 RWA 1%대, 순이익은 증가하지 않아도 주주환원율은 현저히 높음

- 일본 은행들도 만성적인 저금리 상황에서도 목표 주주환원율을 준수하여 더 높은 valuation 확보

5. 자본적정성 우려

- 자본비율을 낮추면서 배당을 하라는 의미가 아님. 자본비율의 증가 속도를 명시하고 그 이상은 배당하라는 뜻

- 유사 시에는 주주환원정책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예외정책도 넣어놨음

6. 낮은 RWA 성장률 목표치 설정의 배경

- 은행들도 올해 대출성장률 목표를 이 정도로만 하고 있음

- RWA 성장률 목표치를 꼭 2~4%로 해야하는 것은 아님. 경영진의 충분한 검토 후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면 수용 가능

- RWA 성장률을 줄이면 순이익과 매출이 감소할 수 있지만 EPS 성장률은 더 높아질 수 있음

- 당국의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RWA 확대가 필요하면 주주의 자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면 될 문제

- RWA 통제로 기준금리 인하 시 통화정책의 효과가 반감될 수는 있겠지만 다른 경로로 유동성이 확산될 수 있을 것

7. M&A를 위한 자금 확보 필요성에 대한 입장

- PBR 1배 미만에서는 M&A를 하면 안된다는 입장

- 대상 기업은 PBR 1배 가까이, 혹은 그 이상의 가치로 매입할 것이기 때문. 그보다는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

8. 국부유출 우려

- 최대주주는 국민연금, 자국민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자산 가치 감소도 고려해야 함

- 유사 시 해외 투자자들로부터의 자금 조달을 위해서라도 re-rating 필요

9. 단기적인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

- 목표한 수준이 받아들여지려면 최소 2~3년은 필요. 그 동안은 보유할 계획

- 1%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와 14% 보유한 JB금융지주에 대한 접근은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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