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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찌라시

주식 시장 이슈 & 뉴스 (20.12.02)

by 엔트홍(Anthong)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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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전기전자

Micron FY1Q21 가이던스(CY4Q20) 상향조정, Micron 주가 4.7%상승
- 분기 매출 가이던스 57억불~57.5억불로 상향 vs. 기존 분기 매출 가이던스 50억불~54억불(컨센서스 53억불)
- 분기 EPS 가이던스 0.69~0.73로 상향 vs. 기존 EPS 가이던스 0.40불~0.54불(컨센서스 0.68불)
- 조정 GPM 29.5% vs. 기존 26.5%
- 모바일, PC 출하량 기대 이상. 디램 가격과 출하량이 예상보다 견조한 점을 반영해 가이던스 상향

반도체 매출 전망 상향조정, "올해 5%·내년 8% 성장"
- 올해 반도체 시장 매출이 4331억달러(약 479조원)로, 지난해보다 5.1%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 vs. 지난6월 자료기준 성장률 3.3%. 올해 12.2% 성장한 메모리 반도체와 7.4% 성장한 센서 제품이 가장 큰 성장 요인
- 내년도 매출 전망도 기존 6.2%에서 8.4% 성장으로 상향조정하고 시장규모는 4694억달러(약 519조원)로 전망. 메모리 시장은 13% 성장 전망
- link: https://bit.ly/37q9GN1

 

삼성 스마트폰, 흥시장 왕좌 탈환
- 3·4분기 러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려 2년만에 샤오미 제치고 1위. 2위 3위는 각각 애플과 화웨이.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두각을 보임
- 3·4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5300만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시장 규모를 기록. 락다운 이후 펜트업 수요를 적극 공략했고, 온라인 판매가 급증
-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중저가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신흥시장의 추후 성장세 기대
- link: https://bit.ly/2VlKAJH

● 화학/정유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4분기 1.7$ → 2020년 3분기 0.1$ → 10월 1.5$ → 11월 4주 1.0$/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12월 1일 0.57$/배럴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2월 1일)
- 상승폭 大: 클로로폼 +6.15%, 아세트산 +3.92%, 황 +3.48% 하락폭 大: 말레산무수물 △5.75%, 프로필렌옥사이드 △3.74%, 천연고무 △1.18%

● 철강/금속
‘탈탄소’ 바람 속 포스코도 수소 사업 진출 예고
- 포스코에 따르면 수소 사업 진출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어. 12월 11일 예정된 이사회에 로드맵을 보고한 뒤 승인을 거쳐 수소 사업 진출을 공식화할 계획. 최근 관련 부처에도 수소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
- 수소 공급 사업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여.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자체 에너지원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또 해외에서 만든 수소를 국내로 수입하는 것도 추진
-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해. 포스코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한 제철 공정을 갖추면 자체 그린 수소 수요도 커질 것으로 전망
- link: https://bit.ly/2Jmb0sg

 

중국산 열연 오퍼가격 또 올랐다··· 5주간 세 차례 인상
- 12월 첫째 주 중국 철강업체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은 지난주보다 15달러 오른 톤당 615달러에 형성. 최근 5주 가운데 세 차례나 오퍼가격이 올라. 이 기간 인상폭만 무려 60달러에 달해
- 업계는 중국 현지 판매 호조세가 계속된 결과로 보고 있어. 중국 정부가 자동차 가전 수요 진작 정책을 잇달아 펼침으로써 열연 및 냉연 판재류 내수가격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판단
- 이는 국내 고로사 입장에서도 호재가 될 전망. 포스코와 현대제철 모두 12월 유통향 열연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힌 가운데 확실한 동력원이 생겼기 때문. 두 고로사는 이달 톤당 3만원 수준의 가격 인상을 시도할 방침
- link: https://bit.ly/33vNOPj

냉연 제조사 12월 유통가격 인상 계획은
- 메이커별로는 포스코가 12월 14일 주문투입분부터 냉연강판(CR)과 용융아연도금강판(GI) 가격을 톤당 2만원씩 인상. 동국제강 등 4개 재압연사는 12월 1일 출하분부터 냉연도금 전 제품 가격을 톤당 3만원 인상
- 현대제철은 인상폭을 톤당 3만원 수준으로 정해놓고 인상 시점을 최종 조율 중. 12월 또는 1월 출하분부터 유통가격 인상을 추진할 방침
- link: https://bit.ly/39tCqXH

● 건설/건자재

정부가 띄운 ‘호텔 전셋집’…가보니 취사 안되는 기숙사型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안암생활’을 1일 언론에 공개, 부동산 시장에선 “정부가 LH를 앞세워 ‘호텔 전셋집’ 띄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와
- 전용면적이 좁고 방 안에 취사 시설과 세탁기가 따로 없어 지하의 공유 주방·세탁실을 이용해야 하지만 침대·책상·붙박이장·에어컨 등이 있고 바닥 개별 난방 가능하며 임대료도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저렴
- LH 관계자는 “현행법상 호텔을 공동주택으로 바꾸려면 기숙사나 다중 주택으로 용도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실제 호텔을 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얼마나 될지는 이달 사업 공모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해
- link: https://bit.ly/33wUsVa

강북도 수백만원 고가월세 속출…전세난 결국 월세난으로
-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과 서울의 월세 상승률은 각각 전월 대비 0.18%로 10월(전국 0.12%, 서울 0.11%)에 비해 상승 폭 확대, 2015년 7월 감정원이 월세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서울에서는 강남 3구(서초 0.42%, 강남 0.41%, 송파 0.35%) 월세가 서울 전체에 비해 많이 올랐으며 고가 월세 거래가 성동, 마포구 등 강북에서도 속속 나오고 있어.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가 0.97%, 지방에서는 울산(0.76%), 세종(1.42%) 등의 상승 폭이 커져
- 감정원 측은 “전세가격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 등으로 선호 지역, 신축 아파트 위주로 월세가 오르고 있다” 며 재산세와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을 월세로 충당하려는 움직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 link : https://bit.ly/2JDK1Ij

"공동 명의만 종부세 추가 혜택"…단독 명의 역차별 '논란'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공동 명의자 차별이라는 일각의 지적을 받아들여 공동 명의 1가구 1주택자에게도 고령자·장기 보유 공제를 확대 적용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의결
- 문제는 이 결정이 단독 명의 1가구 1주택자에게 역차별로 작용하는 꼴이 됐다는 점. 공동 명의 1가구 1주택자는 오랜 기간 연 3억원씩을 더 공제받는데 고령자·장기 보유 공제 혜택마저 받게 되면 두 주체 사이의 세 부담 차이가 너무 벌어지는 상황
- 기재부 관계자는 "공동 명의 1가구 1주택자에게 '12억원 공제'와 '고령자·장기 보유 공제' 혜택을 모두 준 것이 아니라, 둘 중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만 준 것"이라고 언급
c- link: https://bit.ly/37psHPx

서울 매입임대 5곳 중 1곳 `빈집`…통계와 10배差
- 정부가 전세난 해결책으로 다가구·빌라 등을 사들여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확대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미 서울 내 매입임대주택 5곳 중 1곳은 빈집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1일 서울시 임대주택 공가현황(8월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가 다가구·원룸으로 확보한 매입임대 물량은 총 19,409가구로 15,555가구가 입주. 공실은 3854가구로 전체 물량의 19.5%에 달해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예비 입주자를 고려해 빈집을 일부 남겨뒀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예비 입주자는 700가구 수준에 그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
- link: https://bit.ly/3fVHdTh

건산硏 "건설경기 전망 개선"…CBSI 3개월째 상승세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10월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85.3을 기록, 9월과 10월에 각각 전월대비 1.8포인트, 4.6포인트 상승하는 등 3개월 연속 개선
-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
- 관계자는 “11월에는 주택과 비주택 건축 수주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이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 폭이 커진 것을 감안하면 건설경기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 언급
- link:https://bit.ly/3ofnG32

 

건단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반대"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국회가 발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에 대해 16개 건설 유관단체 연명 의견서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제출했다고 밝혀
- 해당 법안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에게 '종사자가 생명·신체의 안전 또는 보건위생상 위해를 입지 않도록 유해·위험을 방지할 의무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도록 해
- 건단련 관계자는 "법안 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법안 시행의 경우 기업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까지 처벌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link : https://bit.ly/3lncxet

국민연금, 대림산업 기업 분할에 찬성표
-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날 대림산업 분할계획안을 포함한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해
- ISS가 대림산업 분할 안건에 대해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국민연금까지 찬성 의견을 밝혀 기업분할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확산. 외국인의 대림산업 지분은 36.5%, 국민연금은 13.04%
- 대림산업은 12월 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기업분할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기업 분할안이 임시주총의 승인을 얻으면 대림산업은 인적·물적 분할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일 지주사 체제로 출범
- link : https://bit.ly/3loE2UZ

3조6000억원 부산 스마트시티, 한화에너지 컨소시엄이 맡는다
- 한화에너지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컨소시엄을 누르고 3조6000억원 규모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를 수주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부산 강서구 세물머리지구 일대에 첨단 수자원 기술을 적용한 ‘물 특화 도시’를 조성하는 Project로 총 사업비는 3조6000억원으로 280만㎡ 부지에 약 3400가구가 입주
- 더 그랜드 컨소시엄에는 한화에너지와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자인 데이터얼라이언스, 네트워크 보안회사인 윈스 등이 참여
- link : https://bit.ly/3oecDqQ

코오롱글로벌,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 상업운전 시작
- 코오롱글로벌은 태백시 원동 일원에 조성 중인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발표
-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3.6MW 풍력발전기 12기로 구성된 대규모 풍력단지로 상업운전을 통해 연간 10만 8988MWh의 전력을 생산
- 코오롱글로벌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23MW 발전용량의 풍력 발전시설을 수주(최근 3년간 국내 육상 풍력발전 신규 인허가 물량의 25%에 해당), 이외에도 17건의 풍력단지를 추진 중
- link : https://bit.ly/36qCXYA

HDC그룹, 1조3000억원 규모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 본격화
- HDC그룹의 통영에코파워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 EPC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약 8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은 LNG복합화력 발전소 1기와 20만㎘급 저장 탱크 1기 등을 건설/운영하는 민자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총 사업비 약 1.3조원). 2021년 금융약정 및 플랜트 본공사 착공 목표
- HDC그룹은 통영발전사업을 통해 LNG트레이딩사업, LNG저장설비 임대사업, 발전소 및 저장설비 운영유지보수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
- link : https://bit.ly/3oiMDut

● 인터넷/게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골드"로 가맹택시 확대한다.
- 업계에선 카카오모빌리티가 프리미엄 가맹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고있다. 배기량 2천800cc 이상 차량으로 운행되는 '카카오T블랙'의 가맹택시 버전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 기존 가맹택시인 '카카오T블루'로 운행되는 그랜저·K7 등 준대형 차량을 카카오T골드로 전환하거나, 테슬라 등 고급 차량을 도입하는 방안 등도 거론된다.
- 가맹택시 확대로 카카오모빌리티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가맹택시는 매출의 20%를 가맹비로 받기 때문이다. 실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블루가 3분기 기준 1만3천대로 확대되며 올해 흑자전환이 점쳐진다. 더욱이 국내 개인·법인택시가 총 24만대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가맹택시 추가 확대 여력도 크다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31/

 

카카오, 텐센트 손잡고 中 콘텐츠시장 공략
- 카카오페이지는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텐센트는 플랫폼 운영을 맡을 전망이다. 최근 카카오페이지가 활발하게 진행하는 지식재산권(IP) 사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를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웹툰·웹소설 IP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 양사는 투자 자금 규모와 지분율을 논의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국 기업을 우대하는 중국 정부의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카카오가 합작법인이란 방식을 선택했다”며 “이를 고려하면 텐센트 지분이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9579

● 미디어/엔터/레저

산업부 산하 기관·공기업 수장 줄줄이 임기 만료(파이낸스)
-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 임기, 2020년 12월 20일로 만료
- 강원랜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건'을 의결하고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
- 기사링크 : https://bit.ly/2JhC6AW

마카오 카지노 GGR(DICJ)
- 11월 GGR 67억파타카(-71% YoY)로 약세 지속
- (comment) 2020년 8월부터 마카오향 중국인 개별여행이 단계적으로 허용됐으나, 마카오 카지노 업황은 여전히 약세 지속
- 원천데이터 링크 : https://bit.ly/33ztBYC

에스엠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특허권 종료일자 확정(DART)
- 인천공항 T1 입국장은 2020년 12월 1일부로 특허권 종료
- 인천공항 T2 출국장은 재고소진 등을 감안해 3개월후 특허권 종료 예정
- (comment) 에스엠면세점 T2 출국장 특허권 종료시, 동 면세점은 모든 영업장 운영 종료. 하나투어는 2021년부터 면세점 관련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게 됨
- 공시링크 : https://bit.ly/33xz1DB

홍콩·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2021년으로 연기(조선)
- 상대국 방문시 격리 조치를 제외하는 ‘항공 트래블 버블’ 정책 시행을 2021년으로 연기. 2020년 12월 말 시행방안 재검토 예정
- 기사링크 : https://bit.ly/3ocUVE1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 확정…”한반도 배경 인질강도극”(조선)
- 리메이크 연출은 OCN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블랙] 등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
- 극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와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류용재 작가와 그의 작가팀 집필
- BH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지음이 제작 담당
- (comment) 콘텐츠지음은 JTBC스튜디오가 지분 35% 를 보유한 지분법 자회사임.
- 기사링크 : https://bit.ly/2Jfv0wQ

 

넷플릭스 ’언더커버’도 촬영 중단...코로나 확진자와 동선 접촉자 겹쳐(머니)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 제작진 중 일부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타 작품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으로 제작 일시 중단
- 기사링크 : https://bit.ly/2Vji3Es

카카오,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한경)
- 카카오페이지, 2021년 목표로 텐센트와 합작법인 설립 합의
- 합작법인은 중국 본토에서 텐센트가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텐센트동만'과는 별개로 새로운 웹툰, 웹소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
- 카카오페이지는 이 플랫폼에 실리는 콘텐츠를 공급하고, 텐센트는 이 플랫폼을 운영 예정
- 투자자금 및 양사간의 지분율은 현재 논의 상태
- 기사링크 : https://bit.ly/33xdUBe

SM, "NCT·에스파 멤버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 기사링크 : https://bit.ly/3lk1Ycg

블랙핑크 'HYLT', 스포티파이 3억 조회…K팝걸그룹 최단기간(뉴시스)
- 음원 공개 시점으로부터 약 145일만에 달성
- 기사링크 : https://bit.ly/33tyWAD

한동철PD, YG와 계약만료(매경)
- 기사링크 : https://bit.ly/3fUm6AA

엔하이픈, 데뷔 첫날 22만장 팔았다(일간스포츠)
- 기사링크 : https://bit.ly/2HVP8TP

'BTS 30세까지 입영연기' 문 열렸다…병역법 개정(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39wIjn2

●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정부과제 선정
- link: https://bit.ly/3mrW2zl

셀트리온, 다케다 아태지역 'PC제품 자산' 인수 완료
- link: https://bit.ly/2JngDGE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차 추가 생산 마무리
- link: https://bit.ly/3mqYYMA

● 증권/보험 정태준 (02-3770-5585)

- 12월 1일 거래대금 27.5조원 (vs. 2020년 평균 22.1조원, 4분기 평균 24.5조원)
- 11월 30일 신용공여 잔고 36.5조원 (vs. 2020년 평균 29.7조원, 4분기 평균 34.7조원)

[보험]
(연합뉴스) 미래에셋, 안방보험 상대 미국 호텔 인수 취소 1심재판 승소(종합)
- 델라웨어 법원이 1차심 결과를 발표
- 미래에셋그룹의 승소로 1) 계약금 환수와 2) 거래비용 368만 5천달러, 3) 소송 관련 제비용에 대한 변제를 받게 됨
- 향후 30일 동안 조정기간을 거쳐 확정될 예정
- 판결문: https://bit.ly/3fUf3HX
- link: https://bit.ly/3obGfoz

[증권]
(서울경제) 2023년부터 주식 전면 양도세...2022년부터 암호화폐 소득 20% 과세
-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16개 세법개정안 의결
- 오는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가 신설, 모든 상장주식에 대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에 대해 과세. 다만 손실을 보면 5년까지 이월 공제가 허용. 현재는 보유금액 10억원(또는 지분율 1~2%) 이상인 대주주만 대상.
- 대신 증권거래세는 내년에 0.02%포인트 낮추고, 2023년 0.08%포인트를 추가로 인하해 2023년 0.15%로 낮추기로 결정.
- link: https://bit.ly/36qSH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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