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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찌라시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20.11.16)

by 엔트홍(Anthong)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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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전기전자

"내년 서버 출하량 7%↑"…반도체코리아, 2018년급 영업이익 거둘까
- 트렌드포스, 내년 전체서버 유닛 출하량 6-7% 증가 예상
  (단 내년에도 팬데믹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연간 서버 출하량 증가율이 4% 미만에 그칠 것)
- 연내 출시를 예고한 인텔의 10나노 아이스레이크, AMD의 7나노 밀란 등 서버용 CPU출시가 4분기 내에 이뤄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신설·교체 수요를 만들어 낼 것
- link: https://bit.ly/3f45OF2

, 삼성전자 시안-톈진행 전세기 막아

-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13일 출발할 예정이던 삼성전자 전세기 2편의 운항이 취소, 반도체 전문인력 및 현장 건설인력, 협력업체 직원들이 탑승할 예정이었음
- 다만, 재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한중 양국의 기업인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패스트트랙의 전면 중단은 아닐 것
- link: https://bit.ly/2K304Qa

퀄컴 새 AP 성능이 애플 추월 예상,
삼성전자 위탁생산 확대 기대 품어
- 퀄컴의 5나노급 AP 스냅드래곤875는 애플 최신 AP A14바이오닉보다 성능이 높을 가능성
- 스냅드래곤875의 성능이 입증되면 삼성전자는 더 많은 반도체 일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
- 스냅드래곤875는 이전 세대인 스냅드래곤865와 비교해 7나노급 공정에서 5나노급 공정으로 개선된 데다 내부 설계자산도 영국 ARM의 최신 버전을 채택
-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앞서 스냅드래곤875를 전량 수주했었으며, 기 수주 물량은 1조원대
- link: https://bit.ly/38HDkzD

 


디스플리이/이차전지

글로벌 전기차 업체 화재로 잇단 리콜…'K-배터리'도 곤혹
- GM은 2017∼2019년 사이 생산된 쉐보레 볼트 전기차 6만8천여대에 대해 리콜 결정
- GM 볼트에는 LG화학[051910]이 오창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가 사용됨
- 그 외 BMW는 PHEV 차량 26,900여대, 포드는 쿠가 PHEV 모델 20,500대 리콜. 모두 삼성SDI 배터리 장착
-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화재 등 안전성 논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내연기관차 대비 전기차의 화재 비중이 더 높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전기차 보급에 큰 타격이 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 link : https://bit.ly/32NzeCl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 품질 논란…애플 "조사중"
-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2'가 품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사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힘
-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검은 화면을 재생 시, 검은 화면이 아닌 회색빛이 나오고 일시적으로 화면이 깜빡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 제기
- link : https://bit.ly/35uVxOH

삼성디스플레이의 QNED, 차세대 디스플레이 될까…기술 완성도↑
- QNED가 수율 문제 등을 해결하고, 상용화에 이르렀다는 분석 제기
-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둘째 주까지 94건의 QNED 관련 특허를 출원
- 기술 개발 기간은 4년에 불과하지만, 지난해까지 출원된 특허로 확인된 기술 수준은 내년에 양산 장비를 투자해도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
- link : https://bit.ly/32NzHV7

 


● 화학/정유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4분기 1.7$ → 2020년 3분기 0.1$ → 9월 0.3$ → 10월 3주 1.1$/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11월 13일 0.77$/배럴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1월 13일
- 상승폭 大: 페놀 +5.04%, DOP +5.01%, 아세톤 +3.36% 하락폭 大: 천연고무 △1.32%, 가성소다 △1.01%, MTBE △0.91%

계통한계가격 가중평균치
- (직전주 11월 1주) 49.4원/kWh, (11월 2주) 49.5원/kWh

● 철강/금속

내년 후판 수요, 결국 수출 · 유통서 풀어야
- 올해 조선업체들의 수주실적 감소 영향으로 내년에도 조선향 후판 수요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출과 유통에서 이를 대체해야 할 것으로 보여
- 1~9월 국내 후판 명목소비는 559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명목소비인 645만톤 대비 13.3% 감소. 내년 후판 명목소비 역시 조선향 물량 감소 영향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 결국 후판 명목소비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수출과 유통향 물량 확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https://bit.ly/2Ixs9iq

 

● 건설/건자재

정부, 이르면 18일 전세대책 발표…일정-세부내용 놓고 조율중
-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서울 전세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는 18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세대책을 확정, 발표하는 방안을 놓고 일정과 세부 내용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 전세대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빈집을 사서 공급하는 매입임대나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뒤 공급하는
전세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방안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나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도 유력하게 거론
- 다만, 사람들이 거주하기를 원하는 도심지에서 집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다, 최소 수개월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같은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 link: https://bit.ly/3kw5Ztx

이번주 전세대책 발표 앞두고 시장선 벌써 "無대책이 대책"
- 정부가 추가 전세안정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무(無)대책이 대책"이라는 목소리가 나와, 현재 거론되는 공공임대 물량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이 전셋값을 잡는 데 기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
- 그동안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내놓은 대책들이 오히려 전셋값 상승을 부추겨 불만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의 추가 대책이 실제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
- 한 누리꾼은 "시장에 문제만 생기면 임대주택을 대안으로 꺼내드는 데 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매력도 없을 뿐더러 효과도 미미하다"며 "정책 입안자들도 들어가 살지 않는 임대주택이 진정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느냐"고 지적
- link: https://bit.ly/35vkOIC

신용대출 1억 받고, 1년 내 규제지역 집 사면 대출 회수
-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이후 신용대출을 1억 원 넘게 새로 받아 그로부터 1년 내 규제지역에서 집을 구입하면 대출이 2주 안에 회수
- 예를 들어 8000만 원의 신용대출을 쓰고 있던 A씨가 새로 3000만 원의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1년 이내에 규제지역 집을 사면 대출을 갚는다’는 내용의 회수 약정을 해야 해
- 온라인 카페 등에선 “내 신용으로 돈을 빌리는 것까지 당국이 막아야 하느냐”는 불만과 규제 강화 전 대출을 받으려는 ‘가수요’도 감지, 시중은행도 갑작스러운 규제에 당황하는 분위기로 전해져
- link: https://bit.ly/36E3twp

전세난에 서울 떠나 김포·파주로…중저가 아파트값 밀어올려
- 15일 서울·수도권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전셋값 고공행진이 지속, 교통이 다소 불편하지만 주거 비용이 저렴한 서울 외곽 지역까지도 전세 품귀로 전셋값 상승이 이어져
- 전셋값 급등에 서울의 전세 수요가 수도권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경기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뚜렷, 비규제지역으로 남아 대출이 용이한 경기도 김포와 파주 등은 집값이 과열 양상을 보여
- 경기도에서 최근 한 달 동안 주간 누적 기준으로 아파트값이 1% 이상 오른 지역은 김포시(5.04%)를 비롯해 고양시(1.13%), 파주시(1.01%) 3곳으로 나타나
- link: https://bit.ly/3eZwreb

전셋값 치솟는데…보증보험 가입도 쉽지않네
-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세보증금반환보험` 가입 거절 건수는 319건으로 집계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거절 건수는 올해부터 집계를 시작, 올해 7월까지 월 100건대를 기록했으나 임대차3법이 시행된 8월 이후 석 달간 810건에 달해
- 이는 세입자가 HUG에 직접 상품 가입을 요청했다가 거절 통보를 받은 결과로 보증보험 가입 위탁 업무를 맡은 시중은행에서 이뤄지는 거절 건수는 통계로 잡히지 않아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어려워
- link: https://bit.ly/3lzpVNH

장애인 명의빌려 '특공 아파트' 10채 당첨…브로커 구속
- 장애인에게 새 아파트 분양 우대권한을 주는 '특별공급' 정책을 악용, 수도권 아파트 청약권을 따낸 혐의를 받는 일당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혀
- A씨 일당은 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을 신청하고, 이중 일부를 전매(청약권을 되파는 것)한 혐의
- 이들은 수도권 아파트 10채에 당첨됐고 이중 6건은 실제 계약했으며 6건 중 1건은 되팔아 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 나머지 5건도 전매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 link: https://bit.ly/35ubl4q

 

LH, 보건산업진흥원과 MOU…쿠웨이트 병원 운영사업 공동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헬스시티 해외진출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K방역 성과에 힘입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등 LH가 추진하는 해외 스마트시티에 보건·의료분야가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하고 국내 관련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
- LH는 현재 압둘라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쿠웨이트 정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까지 본사업약정을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을 출범한단 구상이다
- link: https://bit.ly/3nxpEvn

GS건설, 美 주택사업 본격 드라이브…'실리콘밸리 자이' 지분 90% 확보
- GS건설이 지난 2016년 첫 미국 주택사업 진출로 이목을 끌었던 '실리콘밸리 자이(가칭)' 프로젝트 지분을 기존 40%에서 90%까지 확보
- '실리콘밸리 자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마운틴뷰(777 west middlefield road)에 있는 노후 임대 주택(1970년 준공) 208가구를 자이 아파트 716여 가구로 재건축
- 지난해 마운틴뷰 시의회와 마운틴뷰 휘스먼 교육청,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4년간의 협력 끝에 '실리콘밸리 자이' 사업을 최종 승인. 다만, 당초 계획과 달리 저렴한 임대 주택을 일부 제공한다는 조건
- link: https://bit.ly/35yU9L4

금호산업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 3Q20 : 매출액 4,900억원(+15.0% YoY), 영업이익 238억원(+42.4% YoY) [3Q19 : 매출액 : 4,261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원인 → 주택 및 토목부문 신규착공 현장 증가, 원가율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 3Q20 : 당기순이익 44억원 (3Q19 : 118억원) → 3Q20 공정위 과징금 관련 152억원 선반영

SK건설-한국화학연구원, 친환경 신사업 개발 MOU체결
- SK건설은 한국화학연구원과 친환경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친환경사업을 본격 영위하며 최근 기업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
- 양사는 폐자원 순환, 지속가능성(Environmental Sustainability) 관점에서 폐플라스틱, Pet-Coke 등 활용도가 낮은 자원들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관련 신사업 추진에 뜻을 모아
- 최근 SK건설은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인 EMC홀딩스를 인수하고 연료전지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 중
- link: https://bit.ly/2KaiAq2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이통사 "주파수재할당대가 산정과정 명백한 불법, 소송 불사"(전자신문)
- 이통사 관계자는 “정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과정에서 법과 규정은 물론이고 기존 방식도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통사로서는 할당대가 산정에 대해 불복소송을 제기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힘
- 이통사는 국내 법률에 비춰봐도 승소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
- link: https://bit.ly/3kB86fP

LG상사·판토스·하우시스 등 계열 분리(조선일보)
-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판토스, LG하우시스 등을 중심으로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것으로 알려짐
- 구 고문은 그룹 지주회사인 ㈜LG지분 7.72%를 갖고 있는 2대 주주로, 1조원 정도인 이 지분을 활용해, LG상사와 하우시스 등을 인수, 계열 분리를 할 것으로 전망
- link: https://bit.ly/3nrBuH7

 

● 미디어/엔터/레저

하나투어 무급휴직 연장(연합)
- 전직원 무급휴직(필수인력 제외)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연장
- 11월까진 정부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기본급 50% 수령. 12월부턴 급여 받을 수 없음
- 기사링크 : https://bit.ly/3f181Rg

제네시스 GV80 美서 돌풍…사전예약 벌써 2만대 돌파(한경)
- 기존 G70, G80, G90의 2019년 미국판매량이 총 2.1만여대 수준인 점 감안시 GV80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음
- 기사링크 : https://bit.ly/3pveEQS

이노션 대표이사 "디지털 마케팅·플랫폼 기업 M&A 나설것"(매경)
- 기사링크 : https://bit.ly/35xIXyr

위지윅스튜디오, 영화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인수(이데일리)
- 자회사로 편입된 이미지나인컴즈가 종합 콘텐츠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 지분 51.56%(경영권 포함)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주주로 등극
- 기사링크 : https://bit.ly/3nq8Cz1

에스엠 신인걸그룹 데뷔곡 'Black Mamba' 티저영상
- 본편 영상은 11월 17일 오후 6시 공개 예정
- 영상링크 : https://bit.ly/2H7k3wa

트와이스, 日음악 방송 '엠스테'서 새 싱글 'BETTER' 무대 최초 공개
- 기사링크 : https://bit.ly/3lM0Zml

 

● 화장품/음식료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10월 1일 ~ 31일 누적 : 5,658명(yoy -97%, mom +71%)
- 2020년 11월 1일 ~ 14일 누적 : 2,713명(yoy -96%, mom +5%)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10월 1일 ~ 31일 누적 : 5,017명(yoy -99%, mom -20%)
- 2020년 11월 1일 ~ 15일 누적 : 2,241명(yoy -99%, mom -9%)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 L'Oreal: -0.98%, Estee Lauder: +2.25%, P&G: +1.50%
- Shiseido: -3.33%, Shanghai Jahwa: -2.40%, Proya: +0.67%
- LVMH: -0.66%, Kering: +0.05%

(뷰티경제) 국내 23개 화장품 브랜드 광군절 판매 실적 순위 전격 공개증
- 1위 후, 2위 설화수, 3위 닥터자르트, 4위 AHC, 5위 이니스프리, 6윌 오휘, 7위 라네즈 등
- link: https://bit.ly/3lzdMIH

(뷰티누리) 화장품 최대 성수기 ‘광군제‘ 성료, K뷰티 인기 입증
- LG생활건강 YoY+174%, 2600억원
- 아모레퍼시픽 YoY+100%, 설화수 174%, 헤라 100%, 마몽드 25%, 아이오페 66%, 프리메라 446%, 려 95%, 미장센 242%
- 닥터자르트 2배 증가, 354억원, 애경산업 YoY+24%, 115억원
- 신세계인터 듀오비디비치 매출 YoY+141%
- link: https://bit.ly/3lyFTHX

(동아) 코로나 경영난’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
- link: https://bit.ly/3fecjVT

(전자) LG생활건강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3년 연속 편입
- link: https://bit.ly/3kG9NJ6

(Dart) 클리오, 매출 506억원(YoY-19%), 영업이익 10억원(YoY-83%)
- 클럽클리오 YoY-51%, H&B-24%, 온라인+24%, 면세-47%, 도매-51%, 홈쇼핑+291%, 글로벌+22%
- 클리오 YoY-5%, 페리페라-22%, 구달-7%, 더마토리+44%, 힐링버드-17%
- 원가율이 7%p 증가, 온라인 매출 증가하면서 원가에 배부된 운반비 증가, 재고자산 폐기손 10억원 존재
- link: https://bit.ly/3kx2wv2

 

● 제약/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 부적합한 인공유방 7만개 유통…식약처, 판매중지 및 회수 명령
- link: https://bit.ly/32GcjZq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한국서 생산 합의
- 러시아 국부펀드-한국 지엘라파社 "연간 1억5000만회분…전 세계에 공급"
- 양사는 오는 12월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을 시작하여 2021년 1월 스푸트니크 V를 출시, 전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
- link: https://bit.ly/3eXhv03

유한양행 美 파트너 "내년 위장관신약 글로벌 2상 착수"
- 미국 파트너사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는 기능성 위장관질환 신약후보물질 'YH12852' 관련 임상개발 일정을 공개
- 내년 상반기 중 FDA에 'YH12852'의 위마비(gastroparesis) 관련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하반기부터 피험자 투약을 시작하겠다는 계획
- link: https://bit.ly/36M5WoX

 

● 증권/보험

11월 13일 거래대금 28.8조원 (vs. 2020년 평균 21.6조원, 4분기 평균 22.4조원)
11월 12일 신용공여 잔고 35.0조원 (vs. 2020년 평균 29.4조원, 4분기 평균 34.3조원)

[보험]
(브릿지경제) '4세대 실손보험' 도입 임박… 업계 반응은 "글쎄"
- 금융위는 이달 중 '4세대 실손보험'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
- 지난달 말 보험연구원의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제시한 내용들이 반영될 전망
- 보험업계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기존 계약보다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신규 가입이 활발히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link: https://bit.ly/3kzQ5yt

[증권]
(이데일리) 금융당국 "공매도 재개하되 개인 접근성 확대"…동학개미 반발
- 금융당국이 내년 3월로 종료 예정인 공매도 금지를 재 연장하지 않고 개인 공매도 허용 및 확대방안을 추진할 계획
- 단기적으로는 증권사 리테일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 이탈이 가속된다면 부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올 수 있음
- link: https://bit.ly/2K4OV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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