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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섹터별 이슈 & 뉴스 _2023-02-01

by 엔트홍(Anthong)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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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이슈 썸네일
썸네일

■ 반도체/전기전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

- 상승: Lam Research +4.5%, AMD +3.7%, Applied Materials +3.0%
- 하락: ASE -4.8%, TSMC -3.9%, Micron -2.3%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가

- 상승: Walsin +2.5%, Yageo +1.5%, Whirlpool +1.3%
- 하락: Sunny Optics -3.7%, Electrolux -2.9%, Largan -1.8%

■ 이차전지/디스플레이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UDC +2.6%, Baoan +1.3%, Ningbo Shanshan +1.1%
- 하락: BOE -2.5%, CATL -1.2%, TCL -0.9%

■ 화학/정유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ExxonMobil +2.2%, DuPont +1.8%, LUKoil +0.3%
- 하락: Formosa Plastics -0.8%, BASF -0.7%, Reliance -0.3%

▶News & Data 

중국발 리오프닝 훈풍?…'미소' 짓는 정유·석화업계
- link: https://bit.ly/3RhAJAK

화학업계, 유동성 확보 잰걸음 "상반기만 버텨라"
- link: https://bit.ly/3jiYOKW

LG화학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link: https://bit.ly/3kXZcPz

Oil Under Pressure As API Reports Large Crude, Product Builds
- link: https://bit.ly/3JvAIr2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월 31일)

- 상승폭 大: SBR +3.12%  BR +2.7%  아세톤 +2.17%  하락폭 大: Phosphorus yellow △4.15%  LPG △1.1%  천연고무 △0.94%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22년 4분기 6.4$ → 12월 8.5$ → 1월 4주 12.6$/배럴(과거 평균 6.0$, 손익분기점 4.5$) → 1월 31일 11.44$/배럴

▶코멘트

(LG화학 실적)  1분기는 실적 회복하지만…
- 4분기 영업이익 1,913억원으로, 전분기 9,012억원, 시장컨센 7,600억원 대비 미달

(부문별) 석화부문 △1,660억원(전분기 930억원), 첨단소재 180억원(전분기 4160억원), 배터리 2,300억원, 연결이익 1,000억원 (실적 특이점) 화학부문은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 △1,200억원 발생.  양극재는 전분기 대비 판매량 30% 줄어듦 - 2023년 1분기 예상 영업이익 5,500 ~ 6,000억원으로 반등.  화학 BEP, 첨단소재 1,800억원(Opm 8%), 배터리 4,000억원(opm 5%).  양극재 판매량은 다시 20~30% 회복 진행됨 - 회사제시 2023년 전망 :  석유화학은 3월 중국 리오프닝 효과 점진적 기대할 수 있음.  양극재 매출액은60% 정도 증가할 것임.  연간 총 Capex 4조원(배터리는 별도로 9조원).  LG화학에서 부족한 자금은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며, LG에너지솔루션 지분매각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태도가 바뀜 - 의견) 2023년 양극재 이익률 둔화 우려감이 불식되기 전까지 당분간 65 ~ 80만원 사이에서 등락 진행 예상

■ 철강/금속/자동차  

▶글로벌 철강/금속 기업 주가

- 상승: Nucor +1.6%, Baoshan +0.8%, U.S. Steel +0.5%
- 하락: ArcelorMittal -1.9%, China Steel -1.4%, JFE Holdings -0.6%

▶글로벌 자동차 기업 주가

- 상승: GM +8.3%, Tesla +3.9%, BYD +1.4%

▶News & Data 

현대차, 러시아공장 휴업 2월 말까지 재연장…총 1년간 중단
- link: https://bit.ly/3kUnnhM

GM, 사상최대 영업이익...리튬광산업체에 8000억원 투자
- link: https://bit.ly/3kWvWZg

VW will not match Tesla price cuts for its EVs, CEO Blume says
- link: https://bit.ly/3HGnqFJ

California lawmakers want to prohibit fully autonomous trucking
- link: https://bit.ly/3Dvev8N

▶코멘트

현대제철(004020) – 상처가 컸던 일회성 요인을 뒤로 하고
- link: https://bit.ly/3Rny7Bd
- 4Q22(P): 매출액 5조 9,800억원, 영업손실 -2,759억원

- 일회성 제거되며 흑자 전환하는 1Q23

- PBR 0.30x가 고평가는 아니지 않을까?

■ 건설/건자재  

▶글로벌 건설 기업 주가

- 상승: Chiyoda +2.7%, Fluor +1.5%, Technicas +0.7%
- 하락: Saipem -0.2%

▶News & Data 

'모아주택·모아타운2.0' 시작…코디네이터 투입해 사업 속도 높인다
- link: https://bit.ly/3WUgytQ

정원주 주건협 회장 "미분양 위험 수준…정부 적극 개입해야"
- link: https://bit.ly/3WQLg7a

미분양 '위험선' 넘어 7만호 육박…9년4개월만에 최대
- link: https://bit.ly/3kZz4nh

주택매매 1년새 46.8% '뚝'
- link: https://bit.ly/3WXXI4W

SH공사, 전세임대 자체 조사..."빌라왕·오피스텔왕 피해 없다"
- link: https://bit.ly/40iTx6D

'빌라왕' 피해자 100명, 한달새 보증금 돌려받아
- link: https://bit.ly/3HoN0P3

99.9% "서울 집값 안 올라" 했는데…1월 '중개사 전망' 급격 개선
- link: https://bit.ly/3JvvJXh

[단독]SK에코 미국 자회사 새이름 달고 북미시장 정조준
- link: https://bit.ly/3jlshE0

서희건설 용인 공사현장서 30대 근로자 질식사…중대재해 조사
- link: https://bit.ly/3kZIqiY

▶코멘트

2022년 4분기, 삼성엔지니어링 잠정 실적 발표 
- link: https://bit.ly/3Rk8yB6
- 매출액 2.94조원(+17.0%, YoY), 영업이익 2,145억원(+101.0%, YoY)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1개월 기준, 1,547억원)를 3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컨센서스(1M) : 매출액 : 2.56조원 / 영업이익 : 1,546억원]

- 당분기 태국 타이오일 JV 현장에서 비용 이슈가 발생(원가 기준 약 500억원 추정)했으나,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는 비화공 Project 실적 기여 확대가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2021년 4분기, 사우디 얀부 관련 비용 1,200억원(충당금+소송비 등)과 비화공 Cost+Fee 현장 마진 축소의 실적 기저효과 역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폭을 확대. 태국 법인의 원가 및 기타비용 반영(지분 28%)으로 비지배주주순이익이 감소,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2022년 4분기, 대우건설 잠정 실적 발표 
- link: https://bit.ly/3DsRgw6
- 매출액 3.21조원(+31.6%, YoY), 영업이익 2,468억원(+20.8%, YoY).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1개월 기준)를 각각 11%, 19% 상회 [컨센서스(1M) : 매출액 : 2.90조원 / 영업이익 : 2,080억원]

- 매출액은 주택/건축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했으나, 비주택 부문인 토목/플랜트/종속회사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며 비주택 부문 증가세가 두드러져

-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 악화와 해외 토목(싱가포르/인도) 및 쿠웨이트 알주르 Project에서 추가원가 비용이 반영되었으나, 당분기 베트남 개발사업 실적(빌라 매출+용지 매각)이 크게 개선되며 전년동기 대비 이익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글로벌 통신 기업 주가

- 상승: Plug Power +8.3%, Verizon +1.3%, AT&T +1.0%
- 하락: Siegfried -2.2%

▶News & Data 

LG유플러스, 작년 배당금 주당 650원… 전년比 18%↑
- link: https://bit.ly/3jgKVwD

거리도, 시간도 단축…통신사 AI로 대형마트 물류 바꾼다
- link: https://bit.ly/3JsDbSU

현대글로비스, 배당 50% 늘렸더니… 정의선 회장 배당금 100億 증가한 427억원
- link: https://bit.ly/3WQemmY

2월 본입찰 STX중공업 인수전...정기선 vs 김동관 '과잉경쟁은 없다'
- link: https://bit.ly/3HfW3BY

전기차 부품사업 최전방 LS전선, FI 엑시트 여력은
- link: https://bit.ly/3jbNG2x

두산로보틱스, 지속성장 키워드 ‘시장 다변화’
- link: https://bit.ly/3XSwmP5

■ 인터넷/게임  

▶글로벌 인터넷/게임 기업 주가

- 상승: Amazon +2.6%, Paypal +2.3%, Microsoft +2.2%
- 하락: Baidu -2.7%, Tencent -1.3%, EA -0.2%

▶News & Data 

[단독] 네이버, 영화로 할리우드 뚫었다…웹소설 기반작 곧 개봉
- link: https://bit.ly/3YgYiMl

카카오모빌리티, 라오스 진출…고젝·그랩과 정면대결
- link: https://bit.ly/3HKSzc6

게임 아이템 확률공개 의무화…게임산업진흥법 문체위 통과
- link: https://bit.ly/40thF6T

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정식 출시…170여개국 동시 서비스
- link: https://bit.ly/3jkaixy

넥슨의 초대형 프로젝트 ‘프라시아 전기’ 티저 오픈…2월16일 사전등록
- link: https://bit.ly/3Y5gfgC

■ 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

- 상승: Mirati +3.1%, CRISPR +2.1%, Abbvie +1.4%
- 하락: Lonza -2.7%, Astrazeneca -1.1%, Seagen -0.4%

▶News & Data 

'44조 의약품' 특허 풀린다…몸 푸는 K바이오
- link: https://bit.ly/3HhK4Uu

대웅제약-메디톡스 민사소송 판결 또 연기…내달 10일 선고
- link: https://bit.ly/3HgcbTS

Amgen's Humira biosimilar Amjevita hits the market with two different list prices
- link: https://bit.ly/3XUcZVE

AbbVie's Humira gets a U.S. rival, but costs could stay high
- link: https://reut.rs/3jgkE1I

■ 은행/증권/보험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Goldman Sachs +2.3%, Morgan Stanley +1.4%, Berkshire Hath +1.4%
- 하락: MUFG -2.8%, Credit Suisse -0.7%, Swiss Re -0.2%

▶News & Data 

- 1월 31일 거래대금 18.1조원 (vs. 2021년 평균 27.3조원, 2022년 평균 15.9조원)
- 1월 30일 신용공여 잔고 35.1조원 (vs. 2021년 평균 42.0조원, 2022년 평균 39.4조원)

▶코멘트

이복현 "유동성 문제 증권사, 성과급·배당 신중해야"
- link: https://bit.ly/3x0Yiod
- 금감원장의 31일 임원회의 중 당부사항에 대한 내용(보도자료: https://bit.ly/3YbinU9). 유동성 지원을 받은 증권사는 PF 인력 성과보수와 배당 지급을 자제하라는 주문

- 이는 당국이 유동성 리스크 해소를 위해 지원할 수는 있지만 신용 리스크 해소를 위해 지원하기는 어렵기 때문. PF 익스포저가 많은 중소형사들은 유동성 리스크만 높은 것이 아니라 신용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유휴 자금을 최대한 유보하라는 요구로 추정

- 이는 달리 말하면 자금경색 해소를 부동산 착륙의 종료로 볼 수 없다는 의미. 오히려 앞으로 나타날 부동산 착륙의 과정에서 자금경색과 같은 위기 상황이 일시적으로라도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가정하는 것이 더 비현실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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