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국내 유일 공용기지국 설치 및 관리 업체로 안정적인 기지국 사용료 수익 발생 (현금 100%)
신용등급이 높음, 안정적인 매출처 (통신3사)
산악, 지하철 등의 기지국 설치에서 독점적 지위 (태생이 무분별한 기지국 설치 억제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설립함)
최대주주지분 비율이 높음, 지속적인 배당, 상장이래 지속적인 영업 흑자
약점) 과거 최대주주 이슈가 있음 (통피아 및 횡령), 사업이 국내에 한정되어 있음
`14년 최대실적 기록 이후 지속적인 실적 악화 (전년도 상승전환)
기회) 공공와이파이 정책 확대, 5G 설비 투자 확대, 한국판 뉴딜(지능형 교통망)
국가 재난 망 등 해양, 산악지역 음영지역 해소 이슈
GTX, 경부고속도로 및 1호선 국철 지하화 등 (지하화 확대시 관련 통신네트워크 설치 수요 증가)
중국인프라 투자 (양회, 중국 대사 5G 인프라 구축 협력 요청) (이슈로만 역임, 아직 중국 미 진출)
재난안전통신망 선박형 이동기지국 구축 및 유지보수 (330억) - 6월 입찰
위기) 미-중 무역전쟁 (중국 5G 굴기 약화)
기회&위기) 5월21일 역사적 최고가 기록, 거래량도 역사상 최고 거래량 기록
특수관계자 제외 주식수가 2천만주, 목요일 거래량 8천만주, 금요일 3천2백만주
호재가 많고, 유통 주식수가 적기 때문에 주가의 레벨업 가능성 있다. 특히 5G 인프라 구축으로 실적이 받쳐주고 시총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기관들이 포트에 담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지국 내용연수가 8년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설투자 증가가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