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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터별 주요 News & Issue

by 엔트홍(Anthong)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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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주요 News & Issue 

1) 반도체/전기전자
▲일평균 수출도 올 들어 최대…對중국·미국·EU 수출 동반 증가
- 9월반도체 수출액은 95억달러로 전년비 12% 증가
- 지역별: 중국 +30%, 미국 +37%, 아세안 +17%, 일본 +4%
▲日 소니·키옥시아, 美에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 승인 신청
- 화웨이는 소니의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1위 고객이자 키옥시아의 낸드 고객사
- 최근 미·중 간 긴장이 세계 반도체 시장을 흐리자 키옥시아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상장 계획을 보류
▲日 르네사스, 오픈소스 반도체 설계자산(IP) RISC-V 채용…칩 설계 시작
- 일본 르네사스반도체(Rnesas), 리스크-V(RISC-V) 코어를 탑재한 범용반도체(ASSP) 개발추진
- 대만의 안데스테크놀로지(Andes Technology)와 설계자산(IP) 활용 관련 기술협력체결
▲반도체 공정 미세화 어려움 이기는 SK하이닉스의 비장의 무기 ‘DS’
- M16, EUV공정기반 1A급 D램 생산 과정에서 DS조직의 역할이 커질 전망
▲NXP반도체, 美 애리조나 챈들러에 신규 GaN 팹 가동
- NXP반도체, 5G RF 전력증폭기 전용 생산공장 중 최첨단 시설 6인치 RF GaN팹 오픈
- 신규 GaN 팹은 현재 인증을 받았으며 초기 제품이 시장에 출시됐으며 올해 말에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
▲Micron FY4Q20 실적발표
- FY4Q20 실적 컨센서스 상회 : 매출액 61억불(컨센서스 59억불 상회, YoY 24%), EPS 1.08불(컨센서스 0.97불 상회) 

 

2) 화학/정유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3분기 6.5$ → 2020년 2분기 △0.9$ → 8월 0.2$ → 9월 4주 +0.5$ → 10월 2일 +1.96$/배럴
계통한계가격 가중평균치
- (직전주 9월 4주) 54.8원/kWh, (9월 5주) 50.4원/kWh
 

 

3) 철강/금속
중국 본계강철, 12월적 첫 냉연 수출 오퍼가격 ‘동결’
- 본계강철은 9월 마지막 주 냉연강판 및 용융아연도금강판 수출가격을 4주째 같은 가격 제시
- 업계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한 차례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연중 최고점 수준에서 수출 오퍼가격이 유지됐다는 측면이 고무적이라는 입장
10월 열연업계 ‘공급가격 전면 인상’
- 10월, 국내 열연강판 공급가격이 유통용과 실수용 모두에서 인상될 예정. 업계일부에서는 연이은 국산 가격 인상으로 중국 수입 재개를 우려
- 포스코는 10월 출하분(9월 하순 주문투입분) 실수요용 HR 공급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할 예정. 시장 상황에 따라 톤당 5만원의 인상폭을 10월과 11월에 나눠 올리는 방안도 검토
- 포스코는 유통용에서도 가격 인상을 예고. 10월 초순 수입대응재 공급가격과 정품 가격을 톤당 2만원 수준 인상할 방침으로 알려져

 

4) 건설/건자재
추석 이후…공시가 더 올리고, 자금조달계획서 더 깐깐하게
- 추석 직후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 3억원 이상 주택에서 모든 주택 거래로 확대될 예정, 9억원 초과 주택에 한해 내야 했던 자금조달계획 증빙자료도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거래가격과 무관하게 제출
- 10월에는 국토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하며 11월에는 등록임대사업자의 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부(렌트홈 등), 국세청(홈택스) 등 정부 유관 기관들의 시스템 연계를 통한 임대등록정보 공동 활용이 시작
- 또한, 정부는 빠르면 연말쯤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단속하는 감독기구인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도 국토부 산하 기구로 출범시킬 계획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화, 상가조합원은 어쩌라고?
- 조합원 분양권 신청 가능 여부를 두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소유주 간 갑론을박이 이어져, 6·17 대책에 따라 실거주 2년 요건을 갖춘 조합원만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상가의 경우 사실상 실거주가 불가능하기 때문
- 재건축 사업에서 기존 상가를 소유한 조합원이 상가 대신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받는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아파트조합원과 상가조합원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
- 이같은 논란에 대해 국토부는 '원칙적으로는 상가 소유주들에게는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답변을 내놨으나, 법이 아직 개정되기 전인 만큼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법 시행 후 유권해석 과정에서 명확해질 것이라는 입장
서울 저가 아파트 값 2년새 35%↑...고가대비 2배 이상 높아
-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이 최근 2년 사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저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 속도는 고가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빨라
- KB 월간 주택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1분위(하위 20%) 평균 아파트값은 4억4892만원으로 1년 전 대비 23.9%, 2년 전 대비 35.2% 상승. 반면, 5분위(상위 20%) 아파트값은 19억1267만원으로 1년 전 대비 13.6%, 2년 전 대비 15.0% 상승에 그쳐
- 경기도 아파트 1분위 가격은 1억6052만원으로 1년 전 대비 4.4%(675만원), 2년 전 대비 1.6%(248만원) 상승. 반면, 5분위 가격은 7억3708만원으로 1년 전 대비 26.1%(15억238만원), 2년 전 대비 29.6%(1억6839만원) 올라
“토지보상금 52조원 중 대토보상액 2조6000억원, 부동산 투기 막아야”
-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전체 토지 보상금 52조9950억원 가운데 대토 보상이 이뤄진 액수는 2조5983억원으로 5% 수준에 불과
- 대토 보상이 아닌 현금 보상이 이뤄질 경우 이 보상금이 다시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와 토지 및 주택가격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
- 2006년 상반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에서 시행한 131개 사업지구에서 6조6508억원의 토지 보상금을 수령한 가족의 부동산 거래내역 조사 결과 전체 토지 보상금 수령자의 20.6%(3987명)가 2조5170억원(보상총액의 37.8%)을 부동산 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김현미, 쿠웨이트行…국토부 국정감사, 7→16일로 연기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최근 서거한 쿠웨이트 국왕을 조문하기 위해 4일 출국길에 오르게 되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7일에서 16일로 연기
- 국토위 관계자는 “김 장관의 해외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국감 일정을 늦췄다”며 “7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열고 변경된 국감 계획서를 의결할 것”이라고 언급 
- 이에 따라 국토부에 대한 국감은 16일, 23일(종합감사) 이틀 동안 이뤄질 전망. 국토위 관계자는 "김 장관은 자가격리 이후 음성 결과가 나오면 활동할 수 있어 변경된 국감 일정을 소화하는 데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분쟁조정 신청·전세 보증사고, 보증금 3억 미만 주택이 대다수
-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최근 4년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신청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정 신청 건수의 절대다수인 97%가 보증금 3억원 미만의 주택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
-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조정신청(보증금 구분을 할 수 없는 조정 건수 제외) 5000건에서 3억원 미만의 주택이 총 4857건을 기록. 다만 분쟁 조정을 신청을 통해 해결된 건수는 2184건(43.7%)으로 절반을 밑돌아
- 김 의원은 “빌라와 원룸 등 낮은 전·월세 가격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주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권한 강화와 세입자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생존권 투쟁 나선 공인중개사들…냉담한 여론 어떻게 돌파할까?
- 4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거래시스템 개편 방침에 대한 중개사들이 반발이 이어져, 지난달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관련 청원에는 이날 기준으로 10만5600여명이 동의
- 중개사들이 이처럼 크게 반발하는 이유는 기재부가 지난달 1일 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공인중개사가 필요 없는 부동산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
- 중개사들이 모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중개사 없는 거래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은 중개사들을 고사시키려는 것"이라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투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빗발쳐
서울 주택 '공급절벽'..인허가·분양·착공 동시 급감했다
- 8월 서울 주택 인허가/착공/분양 물량이 동시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부동산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공급절벽 우려도 커져
- 8월 기준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3,086가구로 전년동기(4,331가구) 대비 28.7% 감소, 올해 1월~8월까지 누적 물량 역시 33,319가구로 전년동기(45,738가구) 대비 27.2% 감소 
- 또 다른 지표인 분양과 착공 물량도 나란히 급감했으며 수도권도 유사한 상황. 다만, 서울의 준공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으며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2% 감소 
8월 전국 미분양 주택 2.8만호…0.2% 감소
-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대비 0.2% 감소한 28,831가구로 집계, 2015년 5월(28,142가구)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3,166가구로 전월대비 0.7% 증가했으며 지방은 0.3% 감소한 25,665가구를 기록 
- 8월 말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8,560가구) 대비 4.2% 감소한 17,781가구로 집계, '패닉바잉' 등 영향으로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해소되는 것으로 풀이

4)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이통 3사, 삼성전자에 '28GHz 5G' 상용 기지국 첫 발주(전자신문)
-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에 28㎓ 대역 5G 상용 기지국을 처음 발주한 것으로 확인
- 연내 28㎓ 대역 5G 기업용(B2B)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
대어 등판에 치열해진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전 '눈치싸움'(이데일리)
- 당초 인수전 참여를 부인하던 현대중공업지주가 공시 번복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감수하면서, KDB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
- MBK파트너스와 글랜우드PE도 예비입찰에 참여
- 이번 매각 대상에서 빠진 인프라코어 자회사 두산밥캣의 지분 가치를 제하더라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한 매각 대금은 8000억원~1조원 안팎으로 예상

 

5) 인터넷/게임
입법조사처 "네이버, 네이버페이 우선 노출은 공정거래법 위반"
- 4일 국회 입법조사처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보낸 입법조사회답에서 “네이버페이만을 광고 및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는 행위는 공정거래법 3조의2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또는 23조1항의 ‘불공정 거래 행위 금지’ 조항의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입법조사처는 네이버가 쇼핑 검색에서 네이버페이만을 노출해, 여타 간편결제 서비스나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쇼핑 서비스가 차별을 받는 상황에 주목했다. 입법조사처는 이같은 차별 행위가 현저한 수준이며 정당한 이유가 없을 경우 공정거래법 23조1항1호의 ‘거래 상대방을 차별해 취급하는 행위’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이 같은 차별이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사업자가 네이버페이를 강제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효과가 발생할 경우 이는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입법조사처는 분석했다. 이외에도 입법조사처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가졌고 다른 간편 결제 서비스와의 경쟁을 제한했다고 인정될 경우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조항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도 카카오도 '닥치고 바이오 투자'… 과연 성공할까?
- 카카오(035720)는 최근 미래전략추진실에서 사업개발 스태프를 모집했습니다. 지원 자격은 여느 대기업과 비슷했습니다. 사업개발·컨설팅·벤처캐피털(VC) 등을 경험했고, 스타트업·IT 환경에 대한 관심 또는 이해도가 높은 경력 5~10년 차 직원이었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우대사항으로 바이오 및 생명공학 전공자를 꼽았다는 점입니다.
- 카카오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미래전략추진실은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부서로, IT기술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나 헬스케어 등 신사업 분야도 찾고 있다. 전문성 있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우대하는 이유다." 즉 카카오는 IT 회사로서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 새로운 분야의 미래 먹거리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6) 미디어/엔터/레저
강원랜드, 명예퇴직·희망퇴직 추진(더구루)
- 근속 20년 이상이면서 정년이 3년 이상 남은 직원 대상 명예퇴직 추진 
- 대상자가 명예퇴직 선택시 기본급의 최대 45개월에 이르는 위로금 지급 계획
- 명예퇴직 예상인원 약 30명. 총 75억원 예산 책정 예정
미국 카지노, 영국 스포츠 베팅업체 4조3천억원에 인수(연합)
- 시저스엔터테인먼트, 37억달러(약 4조3천억원)에 스포츠베팅업체 윌리엄힐 인수 계약
CJ서 분사한 티빙, 외자유치 추진중..'워너'와 손잡나(이데일리)
- 티빙 기업가치 1조원 밸류로 지분 30%(3천억월) 이상 규모로 워너미디어의 투자유치 추진
공개후 24시간 기준 K-pop MV 유튜브 조회수
- 1위 : BTS - Dynamite - 1억 110만뷰
- 2위 : 블랙핑크 - How You Like That - 8630만뷰
- 3위 : 블랙핑크 - Icecream - 7900만뷰
- 4위 : BTS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7460만뷰
- 5위 : 블랙핑크 - Lovesick Girls - 5842만뷰
- (comment) 블랙핑크 신곡 "Lovesick Girls"의 기록이 양호한 편이지만, 2020년에 먼저 발표했던 2곡의 화력엔 못 미치는 수준
블랙핑크 첫 정규앨범 선주문량 100만장 돌파(마이데일리)
-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의 선주문량 100만장 돌파
- 국내 주문량 67만장, 미국/유럽 34만장
- (comment) 미국/유럽의 34만장은 국내 차트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 블랙핑크 정규 1집 국내 초동 판매량은 60~70만장 수준 예상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전세계 아티스트 2위 등극(SPOTV)
-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DJ 마시멜로를 차례로 추월. 저스틴 비버만 남은 상태
- (comment) 10월 5일 기준 저스틴 비버 채널의 구독자수는 5740만명, 블랙핑크 채널 구독자수는 5000만명. 현재 1위와의 격차는 700만명 이상 나고 있는 상태
트와이스, 3년 만에 정규앨범…10월 데뷔 5주년(뉴시스)
- 10월 26일 정규앨범 2집 발매
JYP 신인 걸그룹 '니쥬', 12월 2일 日서 정식 데뷔(뉴시스)
엔하이픈, 정식 데뷔도 전에 트위터 팔로워 100만 돌파(이데일리)

 

7) 화장품/음식료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9월 1일 ~ 30일 누적: 3,315명(yoy -98%, mom -45%)
- 2020년 10월 1일 ~ 3일 누적: 831명(yoy -94%, mom +285%)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9월 1일 ~ 31일 누적: 6,234명(yoy -98%, mom -14%)
- 2020년 10월 1일 ~ 4일 누적: 969명(yoy -98%, mom -1%)
(moodie) Offshore duty free sales on Hainan island surge to unprecedented highs
- 20년 3분기 하이난 지역 면세 구매액 86억 위안(1.5조원) 기록 vs 2019년 136억 위안(2.3조원)
- 7월 25억 위안, 8월 30억 위안, 9월 31억 위안 기록한 것
(연합) 인파로 가득한 중국 황금연휴 관광지…예년의 70~80% 수준
(조선비즈) K뷰티 밀어낸 중국 Z세대 화장품 '퍼펙트 다이어리'
(TRASS) 월 수출 사상 최대 기록. 한국 화장품 수요 견고
- 전체 수출 6.83억 달러 (YoY+47%, MoM+37%, YTD+14%)
- 중국+홍콩 4.28억 달러 (YoY+44%, MoM+49%, YTD+13%)
- 중국+홍콩 외 2.55억 달러 (YoY+53%, MoM+17%, YTD+18%)
-> 면세 구매 물량(따이공)의 수출화 영향으로 판단
-> 중국 수요 견고한 LG생활건강 선호, 그외 면세/수출 호조 브랜드로 부터 수주 받는 코스맥스 선호
(아이뉴스) 이재현 CJ그룹 회장, '월드베스트 2030' 속도낼까
(한경) 외식 대신 집밥으로…코로나 최대 수혜 '라면·HMR'
 

8) 전체 섹터 주요 뉴스 (10월 5일)
셀트리온·풀무원…올해 한번도 안꺾인 슈퍼株
- 3분기 연속성장 21개社 분석
- 집콕시대 열려 풀무원 기지개 해외법인도 9년만에 흑자전환
-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67%↑ 글로벌수주 늘며 최대실적 눈앞
- 언택트 대장주도 꾸준한 성장"실적 갖춘 성장株 눈여겨봐야" 
LGD 턴어라운드…OLED매출 LCD 첫 추월
- 파주·광저우 투트랙 체제로 대형 OLED 실적 큰폭 증가
- 아이폰 패널 공급량도 4배로
-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솔솔
자동차업계 "4분기 성수기 온다"…신차 판매에 '올인'
- 최근 10년간 연간 판매의 27%가 4분기에…현대차, 신형 투싼 등에 기대
- 현대차 임금협상 조기 마무리…업계로 확산할까
기술주 비중 줄이는 美 투자자, 경기민감株 더 담았다
- 나스닥 조정받자 美 투자자 "기술주 발 빼자"
- 산업재·가치주 시대 돌아오나
코로나 임상 2·3상 착착… K치료제 연내 실제 쓴다
- 국내 코로나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
'태블릿의 귀환' 삼성 국내 판매 30% 늘었다
- 2분기 전세계 판매량 17% 증가…화웨이 44%, 삼성 40% 늘어
- 코로나發 화상회의 급증이 원인
- 갤럭시탭S7 시리즈 매진 행렬
'아미' BTS 돈방석 오르게 할까 오늘 빅히트 공모주 청약
- 오늘 내일 공모주 청약 팬클럽도 청약에 뛰어들지 관심
“양도세 연좌제” 3억 대주주 역풍에… 가족 합산은 손볼 듯
- 동학개미, 과세 대상 크게 낮아지자 반발
- “손자주식까지 포함 위헌” 靑청원도 20만
- 정부, 기준 낮추되 합산 규정 완화 가능성
현대차 ‘회복 뚜렷’, 기아차?테슬라 ‘역대 최고실적’…3분기 미국 車판매
- 현대차, 코로나에도 미국 9월 판매 5% 증가
- 기아차, 미국 진출 이래 ‘최고 실적’
- 테슬라,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급락
- 테슬라, 독일업체 인수…자체생산 '박차'
- 현대기아차, 전기차 판매 세계 4위
'美대선·코로나' 예측불허 10월 증시··· "실적 위주 접근을"
- 美 대선·코로나 재확산 등 악재 많지만 주요기업 3분기 실적 UP 등 호재도 많아
- 전문가들 "낙폭과대·가치주 눈여겨볼만"
韓조선 '답답한' 하반기 성적…LNG운반선 수주 기대
- 해상풍력설치선 수주 가능성 높아져…포스트 LNG도 준비 중
너도 나도 배터리 생산… 어제의 거래처가 오늘의 경쟁자로 돌변
- 배터리, 전기차 가격의 40%... 자체 생산 유인 커
-  "석유화학 사업은 미래 없어" 전통 화학업체들도 군침
-  각국 전기차 보조금 투입 등 경쟁 치열… "절대 강자 없어"
코로나 뚫은 K푸드 인기...음식료주 다시 끓어오르나
- 음식료주 9월 하락장서 동반 조정...농심·풀무원·대상 등 10% 넘게↓
- “외식채널 비중 높은 종목 단기 충격...기저효과·해외수출 등 긍정적”
트럼프 의료진 “두 차례 산소부족 겪어…이르면 내일 퇴원”
- 두 차례 산소 보충공급 뒤늦게 시인
- “의료팀과 대통령의 낙관적 태도 반영
- 오늘 상태 좋아…이르면 내일 퇴원할 것”
'코로나 확진' 트럼프, 바이든과 격차 벌어져…지지율 10%p 뒤져
-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서 41% 대 51%…"코로나 대응 문제있다" 의견 다수
- 확진 전 WSJ-NBC 여론조사는 14%p차…유권자 60% "트럼프가 예방조치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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