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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찌라시

데일리 섹터별 이슈&뉴스 (20.11.24)

by 엔트홍(Anthong)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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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전기전자
삼성 "무차별 소송 못참아"…美서 '특허괴물'에 맞소송
-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특허전문관리업체인 '롱혼IP(Longhorn IP)'를 상대로 반도체 '특허침해 무효' 확인 소 제기
- link: https://bit.ly/2HwS0Xa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쌓기 전쟁’… 韓 VS 美·대만 불붙었다
-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평택 팹에서 차세대 낸드플래시인 7세대 V낸드 양산할 계획. 업계는 160단 이상을 예상. 차세대 낸드는 그간 적용해 온 싱글 스택 기술이 아닌 두 번에 나눠 뚫는 더블 스택을 사용할것
- link: https://naver.me/53YD1nxD

 


● 화학/정유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4분기 1.7$ → 2020년 3분기 0.1$ → 10월 1.5$ → 11월 3주 0.9$/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11월 23일 0.68$/배럴
특징) 2021년 중국 원유수입 쿼터량이 21% 확대됨.  2021년 상반기에도 중국 정유설비 가동률 강세에 따른 정제마진 압박이 이어진다는 뜻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1월 23일)
- 상승폭 大: 탄화칼슘 +8.42%, 아닐린 +6.80%, LLDPE +3.87% 하락폭 大: 스티렌 △3.93%, DME △1.88%, 아스팔트 △0.88%

(주간 NCC석화 스프레드 동향)
- 2019년 4분기 296$ → 2020년 3분기 373$ → 10월 420$ → 11월 3주 497$/톤(과거 평균 430$, 손익분기점 300$)
특징) 대형 설비 트러블로 스프레드 초강세 진행.  12월에도 이어질 것.  11.5일 발생되었던 LG화학 트러블은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짐.  11.20일에는 일본 Ineos NCC설비도 트러블(LG화학의 1/2설비로, 12월 ~ 1월 초중순까지 가동 중단) 발생.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급등세 더 심해질 것

(산업이슈)  에틸렌 폭등현상으로, 대한유화 수혜
- 11월 3주 에틸렌 가격 906$로, 10월 750$에서 급등함.  LG화학, Ineos에서 기존 거래처 판매를 위해, 에틸렌 등 스팟 구매를 늘리기 시작했음.  11월 말 ~ 12월 에틸렌 가격은 1,000$ 넘어설 것이 확실시…. 2년만에 호황 수준에 진입하는 것임.   에틸렌을 직접 판매하는 대한유화㈜에 직접적인 수혜 기대…

(기업이슈)  금호석유, 한화솔루션 2021년 목표주가 조정
- 금호석유 : 20201년 목표주가 13만원(Hold) 제시.   코로나19로 큰 폭의 수혜를 얻었던 의료장갑용 고무 업황이 2021년 하락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보여 주의가 필요함.  글로벌 수요량은 200 ~ 230만톤 내외인데, 내년 신규증설 규모는 100만톤 수준으로, 수요 규모의 40%에 달하기 때문…
- 한화솔루션 : 2021년 목표주가 4.4만원(Hold) 제시.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의해야 할 것.  한화솔루션의 PBR 1.3배 수준으로, 롯데케미칼㈜의 PBR(주가/순자산 배율) 0.7배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음.  수소경제가 변수 인데, 수전해기술이 연구단계로 상용화까지 허들이 많이 남아 있어, 2021년 밸류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음

 


● 철강/금속
중국 열연 오퍼가격 또 올랐다··· 고로사 가격 인상 ‘부채질’
- 중국산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이 기어코 톤당 600달러대에 진입. 지난주 잠시 숨을 고르는 듯 하더니 한 발 널찍이 뛴 오퍼가격을 내놔
- 11월 넷째 주 중국 철강업체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은 지난주보다 15달러 오른 톤당 600달러에 형성. 11월 들어 톤당 45달러 급등한 셈
- 눈에 띄는 대목은 환율 변화에 따른 오퍼가격 인상이 아니라는 점. 가격 인상을 이끈 것은 중국 현지 판매 호조세로 판단
- https://bit.ly/2KzlOnc

엇갈리는 국제 원자재 가격··· 철광석 강세, 원료탄 약세
- 국제 철광석 수입 가격과 원료탄 가격 사이 간극이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보다 철광석 가격은 오르고, 원료탄 가격은 떨어져
- 중국 당산시 감산 명령이 해제되며 단기간 철광석 수요가 늘어나면서 철광석 가격 상승에 일조했을 것이라는 판단
- 반면 원료탄은 주요 수입원인 중국이 호주산 원료탄 수입을 중단하면서 지속적인 하방압력을 받는 모양새
- https://bit.ly/2J2wRo4

 


● 건설/건자재
공시가 오르자 종부세 대상 22% 늘었다
- 올해 정부가 공시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여파로 종합부동산세 대상자가 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종부세 납세 대상자는 전년(59만5000명) 대비 22% 늘어난 약 7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
- 당초 정부는 올해 종부세 수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3조3000억원을 예상했으나, 3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 시장에서는 서울·지방에서 종부세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는 만큼 세입이 4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와
-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주택 증여 건수는 2006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치인 119,249건을 기록, 강화된 종부세에 대해 다주택자들도 자녀에게 집을 증여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게 통계로 확인
- https://bit.ly/339c0Xf

국토부 "전세대책에 따른 부채 급증 가능성 낮아"
- 23일 국토부는 조선일보의 ‘132조 빚더미 LH, 맹탕 전세대책 8조도 총대’ 기사와 관련해 LH 등 공공사업자 손실이 커지거나 부채가 늘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혀
- 국토부는 “보증금 등을 저렴하게 운영하면서도,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사업비를 주택도시기금과 보증금(임차인 부담) 위주로 조달하며, 시행자는 일부만을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 된다”고 설명
- 아울러 “이번 전세대책에 필요한 추가재원은 기존주택 매입방식 대신 신축주택 비중 상향 등 전체적인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시장 상황에 맞게 개선 중이다”며 “아직까지 최종 소요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
- https://bit.ly/2HpMYLU

'호텔 개조 임대' 11·19 전세대책…국민 절반 이상 "효과 없을 것"
- 리얼미터가 발표한 11·19 전세대책 여론조사 결과,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54.1%로 집계('전혀 효과 없을 것'이 28.0%, + '별로 효과 없을 것'이 26.1%), 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응답한 이는 39.4%
- 지역별로 서울(긍정 47.1%·부정 46.6%)에서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고, 수도권인 인천·경기(32.2%·66.2%)에서는 부정적 여론이 긍정적 여론의 두배 이상 기록
- 연령대별로는 주택 매수의 주축으로 꼽히는 30대(29.4%·64.1%)에서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70세 이상(30.6%·58.2%), 40대(42.8%·56.7%), 50대(42.2%·52.5%) 순으로 부정적 답변이 높아
- https://bit.ly/371s3aP

 

결국 강남 30평 전세가, 20억원 시대 열렸다
-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달 15일,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5㎡(3층)가 20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 서울 강남권 전용 84㎡ 아파트의 전세가가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어서
- 새 임대차법 이후 전세 품귀 현상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몇 달 째 전세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결국 30평대 아파트의 매매가도 아닌 전세가가 20억원을 돌파
- 현재 강남권 인기 아파트에서는 전용 84㎡의 전세 거래가 20억원대에 육박한 가격대에 대에 속속 체결, 가까운 시일 내에 ‘전세 20억 클럽’ 가입 사례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
- https://bit.ly/339SGtg

"신용대출 끊기기 전에…" 영끌로 집사기
- 신용대출 한도 축소를 앞두고 맞벌이 직장인·고소득 전문직 등을 중심으로 `영끌`(가진 자금을 최대한 동원한다는 뜻) 매수 행렬이 이어져
- 정부는 지난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신용대출 축소를 발표,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가 받는 신용대출 총액이 1억원을 넘으면 차주(빌리는 사람) 단위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
- 또한 1억원 넘게 신용대출을 받은 개인이 1년 안에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사면 신용대출은 회수. 30일 `강화된 가계대출 관리 방안` 시행을 앞두고 30·40 직장인들이 "신용대출마저 묶이면 영원히 집을 못 산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며 매수세가 붙어
- https://bit.ly/335HZYs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늘릴 수 있게 '기부채납' 기준 손본다
- 경기도가  '용도지역 변경 및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을 개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업무처리기준'을 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혀
-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은 주거용지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 용적률이 높아지는 경우 높아진 용적률 일부를 토지면적으로 환산해 주민에게 환원하는 제도
-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을 위해 마련,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는 개발 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한 사유화를 막기 위해 이익을 임대주택/공공시설 등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https://bit.ly/3kWDJ3F

"분양전환시 법정기준 초과분은 부당 이득" 법원, 임차인 손 들어줘
- 대법원 1부는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부영주택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혀
- 해당 임대아파트 거주자 249명은 임대 의무기간 5년 후 부영주택이 산정한 분양 전환가에 따라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며 당시 부영주택은 층수별로 분양 전환가격을 다르게 책정
- 1심은 임차인들의 청구를 기각하며 재판부는 규정에 따라 분양 전환가격을 층수와 무관하게 산정한 반면, 2심은 4층 이상 세대에 대해 부영주택이 부당이득을 본 것이라고 판결. 부영주택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
- https://bit.ly/2J0qGRp

“투기 먹잇감 될라” 공공재개발 후보지 건축허가 제한 靑 청원
- 정부가 추진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공모에 70여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탈락할 지역을 중심으로 난개발 우려가 제기, 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구역 중 향후 추가 모집에 재응모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이 투기 1순위로 지목되기 때문 
- 이 때문에 공공재개발 탈락 지역은 향후 선정시까지 '일체의 사전 건축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공감을 얻고 있어
- 다만, 최소 3년 이상이 걸릴 공공재개발때문에 모든 후보지를 대상으로 건축행위를 일괄 규제하는 건 행정권 남용 소지가 있다는 주장도 맞서
- https://bit.ly/394zKQl

 

대림그룹, `디타워 돈의문`으로 사옥 이전…산업·코퍼레이션·피앤피·에너지 한 둥지서 근무
- 대림그룹에 따르면, 현재 서울 종로구 수송동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각각 근무 중인 건설사업부 2400여명과 석유화학사업부 500여명은 `디타워 돈의문` 으로 이전
- 대림산업과 대림코퍼레이션, 대림피앤피, 대림에너지가 한 둥지로 모이는 이번 대규모 이동은 사옥 별로 순차적으로 진행, 앞서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사옥 이전은 다음달 20일 최종 마무리 될 예정
- 대림산업은 지주회사인 디엘과 건설사업부문인 디엘이앤씨로 인적분할하고 석유화학사업부문인 디엘케미칼을 물적분할하는 기업분할을 추진 중
- https://bit.ly/39cnxJh

오늘의집, 779억원 규모 글로벌 투자 유치 성공
-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글로벌 투자사인 본드 캐피털(BOND Capital) 및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7천만 달러(한화 약 779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혀
- 본드 캐피털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테크 투자사로 매년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인터넷 트렌드(Internet Trend)' 보고서를 발행하는 곳으로도 유명. 이번 투자는 본드 캐피털의 첫 한국 스타트업 투자
- '오늘의집'은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업계 최고 수준인 1천400만을 돌파했으며, 월 거래액은 커머스 분야와 시공 거래액을 합쳐 1천억원에 이르러
- https://bit.ly/3729SC0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최남곤(02-3770-5604)
구글, 앱수수료 30% 부과 내년 10월로 연기(매일경제)
- 구글이 당초 내년 1월부터 적용하려던 수수료 30% 정책을 내년 10월로 연기
- 구글 측은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을 비롯한 많은 한국 개발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설명
- link: https://bit.ly/35XAKni

LS엠트론, 'UC사업팀' 물적분할…신재생에너지·전기차 사업 확장 차원인듯(뉴스1)
- LS엠트론은 UC사업팀을 물적분할한다고 23일 공시, 분할해 설립되는 회사명은 LS머트리얼즈 주식회사
- 앞서 김연수 LS엠트론 사장은 지난 2일 사내 공지를 통해 "LS그룹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사업 확장을 목표로 투자를 크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 UC(울트라캐패시터)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풍력 발전 등에 활용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 link: https://bit.ly/2HzhvXW

 


● 인터넷/게임
한성숙 네이버 대표 "중소사업자 성공 돕는 기술 플랫폼 되겠다"
- 콘퍼런스 키노트로 참석한 한 대표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네이버는 그 시간이 중소사업자와 창작자의 더 큰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러면서 "올해 네이버에는 지난해 대비 40% 이상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들이 찾아왔다"며 "첨단 기술을 일상의 도구로 바꿔 개인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의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23996

컴투스, 첫 온라인 ‘SWC 2020’ 글로벌 팬 눈길 잡았다
- 컴투스는 21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의 월드 파이널 생중계 조회 수가 130만건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 동시 접속자 수는 25만명을 기록했으며, 경기 종료 후 만 하루 동안 약 225만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과를 보이며 대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고 말했다.
-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241/0003071533

 


● 미디어/엔터/레저
강원랜드 콤프 본인 인증 3단계로 강화(연합)
- 11월 23일부터 콤프 가맹점 결제서비스를 모바일로 전면 전환
- 콤프 관련 본인 인증 시스템도 기존 1단계에서 3단계로 강화
- 기사링크 : https://bit.ly/3pUR0x9

영주 확진자, 강원랜드 카지노 12·17·19일 3일간 방문(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3kVsp7O

이철규 의원, “강원랜드 문닫으란 말이냐”(강원일보)
- 산자부 '폐특법 시효 삭제·폐광기금 납부비율 상향' 전부 반대
- 폐광기금 산정 기준 자료도 제출 안해…정부 대응 무성의 지적
- (comment) 강원랜드 관련 폐특법 입법리스크 약화될 듯. 폐광기금 납부비율 현상유지 가능성
- 기사링크 : https://bit.ly/35Vcoue
- 회의록 링크 : https://bit.ly/3nRCUuC

참좋은여행, 해외여행 상품 판매 재개(동아)
- 11월 23일 동남아·유럽·미주 전노선 패키지 상품판매 재개. 2021년 출발일정
- 2021년 3월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2021년 5월 중국, 2021년 7월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향 출발상품
- 예약금은 1인당 1만원. 우리나라와 해당국 중 한군데라도 자가격리 조건이 생길 경우 출발 불가. 이 경우 100% 환불
- 기사링크 : https://bit.ly/3o1fnI7

SBS본부, 방통위에 ‘태영 재투자 요구’ 서명·의견서 제출(미디어오늘)
- 기사링크 : https://bit.ly/3pNxIdj

 

모티브 인텔리전스 “모바일 행동 데이터 기반 TV 광고 상용화”(동아)
- 모바일에서 수집한 온·오프라인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TV 광고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는 ‘크로스 디바이스 타기팅’(Cross-device Targeting) 가능
- (comment) 최근 IPTV 3사와 MBC간의 어드레서블TV 광고사업 MOU 교환으로 어드레서블TV 사업 본격화 기대. TV방송국과 인크로스 등에 수혜 기대
- 기사링크 : https://bit.ly/2Hxhy6A

'마녀2' 공식촬영 발표 계획(스타뉴스)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및 NEW, 박훈정 감독의 '마녀2' 제작 최종 합의
- 박훈정 감독, 2020년 12월부터 2021년 초까지 '마녀2' 진행 계획
- 기사링크 : https://bit.ly/3pT51vv

YG PLUS, 中 텐센트 뮤직과 음원 유통계약…"산하 모든 플랫폼에 공급"(아경)
- 큐큐뮤직(QQ Music), 쿠거우 뮤직(Kogou Music), 쿠워 뮤직(Kuwo Music), 웨이싱(Wesing) 등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텐센트 동영상, 쿠거우 동영상 등 동영상 채널과 라이브 채널, 위챗(WeChat), 큐큐(QQ)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텐센트 뮤직 산하의 음악이 사용되는 모든 채널 해당
- 2020년 10월엔 글로벌 음원 유통업체 푸가(FUGA)와의 계약을 통해 세븐디지털(미국), 페이스북(글로벌), 틱톡 (글로벌), 지오사반(인도), 코부즈(프랑스) 등 미국,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한 바 있음
- (comment) 3Q20 기준 YG 본사의 디지털콘텐츠 매출에서 해외와 국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대 2. 향후 해외 중심의 음원수입 증가 기대. 이 경우, YG의 기본 이익체력도 개선될 것
- 기사링크 : https://bit.ly/2UTLBII

블랙핑크, 2020년 '열일' 계속…초대형 프로젝트 예고(한경)
- 기사링크 : https://bit.ly/3lYcLdl
- 유튜브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Z3kAZse4xgM
- (comment) 현재까지 YG는 온라인콘서트를 전혀 실시하지 않았음. 세계 주요도시들의 현지 시간들이 나열된 영상으로 봤을때, 온라인콘서트와 같은 디지털 이벤트일 가능성 기대

방탄소년단, '2020 AMAs' 2관왕…팝·록 그룹+소셜 아티스트[공식]
- 기사링크 : https://bit.ly/2J0p1f3

SM "NCT 새 앨범 발매 일정 연기, 인쇄상 오류 발견" 사과
- 기사링크 : https://bit.ly/397SvCv

EXO 시우민, 12월 6일 미복귀 제대(OSEN)
- 기사링크 : https://bit.ly/374EsuR

아이즈원, 네 번째 미니앨범 '원릴러'…12월7일 컴백(뉴시스)
- 기사링크 : https://bit.ly/3lXvzcC

 


● 화장품/음식료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10월 1일 ~ 31일 누적 : 5,658명(yoy -97%, mom +71%)
- 2020년 11월 1일 ~ 22일 누적 : 4,202명(yoy -96%, mom +6%)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10월 1일 ~ 31일 누적 : 5,017명(yoy -99%, mom -20%)
- 2020년 11월 1일 ~ 22일 누적 : 3,461명(yoy -99%, mom -12%)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 L'Oreal: -1.86%, Estee Lauder: -0.36%, P&G: -0.39%
- Shiseido: -0.42%, Shanghai Jahwa: -0.68%, Proya: -0.69%
- YSG: -8.94%, LVMH: -0.01%, Kering: -0.60%

(뉴시스) 中 왕이, 日·韓 연쇄 방문…'바이든 시대' 한미일 공조 견제하나
- link: https://bit.ly/2J0Lrg4

(YTN)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사·화장품·호텔 직원 감소
- link: https://bit.ly/3nNhEGw

(한경) 아모레, 면세 사업 인력 70% 감원…사실상 ‘구조 조정’ 단행
- link: https://bit.ly/35UYRD9

(Moodie) Hainan heats up as Sanya openings approach and Haikou plans take shape
- The offshore duty free sector in Hainan continues to heat up with three more stores due to open in Sanya in coming weeks
- China National Service Corporation(CNSC)→Sanya
- Hainan Tourism Investment Duty Free Co Ltd, Lagardere Travel Retail→Hailvtou Sanya Downtown
- China Duty Free Group→Sanya Phoenix International Airport
- link: https://bit.ly/33syIdp

(JING) As Global Luxury Suffers, China Remains A Lifeline (To Some)
- link: https://bit.ly/35XYcks

(뷰티경제) 광군절서 국내 화장품 재기 가능성 확인...할인 판매 대책 마련 필요
- link: https://bit.ly/3392pQi

(뷰티누리) 2020년 H&B 결산 키워드 M.O.V.I.N.G(무빙)’
- link: https://bit.ly/35ZkbXW

 


● 제약/바이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70% 예방 효과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33858

유한양행 폐암신약 ‘레이저티닙’, 기술료만 1,100억 벌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30480


● 증권/보험
11월 20일 거래대금 25.8조원 (vs. 2020년 평균 21.8조원, 4분기 평균 23.3조원)
11월 20일 신용공여 잔고 35.2조원 (vs. 2020년 평균 29.6조원, 4분기 평균 34.5조원)

[보험]
- (연합뉴스) "투자수익 10배 계모임"·"고수익 보험"…진화하는 유사수신업체
- 금융감독원은 23일 유사수신업체들에 대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
- 특히 보험상품 구조를 활용하거나 전통적 계모임을 위장하는 등 진화한 수법을 쓰고 있어 주의가 요구됨
- link: https://bit.ly/2Kp4LE6

[증권]
(연합뉴스) NH투자증권, 아일랜드캐슬 공모펀드 투자자 소송도 패소
- 22일 서울고법은 개인 투자자 3명이 NH투자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투자자들에게 총 1억3천여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
- 해당 테마파크는 2005년 6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건축허가가 약 11개월 지연되었고 이후 금융위기 등을 거치면서 분양률이 7%를 하회하여 2014년 경매 처분됨
- 재판부는 2005년 6월 펀드 판매 당시 사용한 '2005년 건축허가'라는 표현이 투자자 보호 의무 위반이라고 판단
- link: https://bit.ly/3kTzW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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