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추천 : BGF리테일, 모트렉스, 심텍,유니온머티리얼,

▣ "불황엔 강하고 인플레이션 수혜 종목" BGF리테일"

매일경제TV 재야의 고수 추천주(10월25일 07:10)는 BGF리테일이다. BGF리테일은 일본 훼미리마트에서 독자적인 브랜드인 CU로 독립한 편의점 브랜드이다. 최근 한국을 넘어서 몽골, 말레이시아에 K-편의점으로 영토 확장 중에 있다.

BGF리테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견조한 매출 실적을 기록 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8% 1조9천억, 영업이익은 708억을 기록 했다. 3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또한 유가하락과 단가 인상으로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 된다. 고물가, 고금리에도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한 편의점 업계는 견조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 된다. 때문에 지금같이 경기침제기에 투자를 고려할 만한 경기방어주인 셈이다. 

무었보다 편의점 업계중에서도 BGF리테일은 지속적인 점포 수 증가와 편의점 사업 집중 효과 업계에서 지위를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동 종목을 추천 한다. (단 최근 외국인 집중 매수에 따른 물량 부담은 존재한다.) BGF리테일의 목표가는 230,000원, 손절가 170,000원, 보유기간 6개월을 제시 했다.

▣ 자율주행 택시 ·버스 달린다! "모트렉스"

매일경제 TV (10월25일 09:10)에 출연한 송가람 대표는 자율주행 대장주 모트렉스를 추천 했다. 모트렉스는 전장부품, 자율주행, ADAS 등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이다.

최근 전기 자율주행 전용 버스(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했고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이 가능 해진다. 특히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서 올해 안에 부분자율주행 (레벨3) 승용차 상요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자율주행 섹터에 호재롤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송가람 대표는 모트렉스(118990)의 목표가를 23,400원으로 제시했다. 손절가는 13,700원이며 매수 가능밴드는 14,600원~15,300원 이다.

▣ 3분기 호실적 전망 "심텍"

머니투데이(10월25일 09:00)에 출연한 유창희 대표는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심텍을 추천 했다. 심텍은 제품 MIX가 개선되고 있으며, 수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마진율이 높은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또한 최근 강달러 환경도 심텍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긍정적 상황에서 최근 주가하락은 저개 매수의 기회라 그는 판단 했다. 

유창희 대표는 심텍을 현재가 매수 추천을 했으며, 목표가는 40,000원, 손절가는 32,000원을 제시 했다.

▣ 김충성의 장단맞춤 포착주 "유니온머티리얼, 유일로보틱스"

머니투데이(10월25일 07:42)에 출연한 김충성 전문가는 유니온머티리얼을 추천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미-중 무역전쟁 수헤주로 분류된다. 최근에 변동성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주가가 상승 했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바닥권에서 상승 초입으로 진입 했다고 판단된다. 그는 유니온머티리얼즈의 목표가를 3,500원, 손절가는 2,800원으로 제시했다. 매수는 3,150원(1차), 3,000원(2차)로 분할 매수를 추천 했다.

25일 부터 국내 최대 로봇전시회가 열리는 등 로봇관련 호재성 이슈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일로보틱스를 추천 했다. 유일로보틱스 매수가는 1차 27,000원, 2차 25,000원에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 했고, 목표가는 32,000원, 손절가는 23,5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