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별 코멘트_21-04-07_LG디스플레이 외
■ 반도체/전기전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 - 상승: ASE +3.7%, TSMC +1.3%, Western Digital +1.1% - 하락: Applied Materials -2.5%, TEL -2.3%, Qualcomm -1.6%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가 - 상승: Electrolux +2.0%, Yageo +1.6%, Walsin +0.8% - 하락: Largan -3.0%, Murata -1.9%, Qorvo -1.7% ▶️주목할 만한 뉴스 - 반도체 슈퍼호황 맞았지만···삼성·TSMC "탄소배출량 어쩌나" -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1200만대 - 대만 후공정업체 PTI & ChipMOS Tech, 3Q21까지 견조한 DRAM 수요 예상 - 퓨어 파운드리 업체,..
2021. 4. 7.
(한국, 미국, 중국) 시장 별 마감 시황_21-04-07
Korea Market 1. 외국인 수급이 버팀목. 거래소 +0.20%, 코스닥 -0.12% - 외국인은 5,816억원을 매수하며 기관의 매도세(5,133억원)에 맞서 지수 하락을 방어. 외국인은 최근 4영업일 연속 매수에 나서 추세적인 매수세를 보임 - 페인트 업종(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등)은 전방산업인 건설, 선박, 자동차, 기계 등의 호조에 따라 관련 기자재 수요 확대로 상승 - 두나무 상장과 관련하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시장 관심이 확대. 한화투자증권(6,500원/+30.00%)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마감 2. 실적발표에 주목 - 오늘 삼성전자, LG전자의 실적 발표. 삼성전자의 실적 컨센서스는 8조7,9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 - 국제통화기금..
2021. 4. 7.
시장 별 증시 코멘트_한국, 중국, 미국
Korea Market 1. 시총 대형주들의 약진. 거래소 +0.82%, 코스닥 +0.45% - 지수 상승에 개인이 대거 차익실현(9,492억원 매도)에 나섰음에도 불구,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매수세를 통해 지수 3,100pt 대를 회복하며 마감 - 반도체 업종(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마이크론의 키옥시아 인수시도,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부족 대응 논의와 같은 소식에 강세 - 자동차 업종(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은 3월 글로벌 판매량 급증과 아이오닉5, EV6와 같은 신규 출시 전기차의 예약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상승 2. 개별 이벤트와 실적에 집중 - 시장이 위, 아래 어느 방향성도 갖지 못한 상황에서 금주 4월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발표를 시작으로 실적시즌이 시작 - 삼성전자의 실적 발..
2021. 4. 5.
섹터별 주요 이슈 및 코멘트_21-04-02
■ 화학/정유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ExxonMobil +2.8%, DuPont +1.1%, Reliance +0.9% - 하락: LUKoil -0.9%, Sinopec -0.7%, Formosa Plastics -0.5% ▶️코멘트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20년 1분기 1.3$ → 4분기 1.2$ → 2021년 2월 2.2$ → 3월 4주 1.7$/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4월 1일 1.77$/배럴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4월 1일 : 상승폭 大: 황산 +23.75%, 염산 +23.21%, 폴리실리콘 +5.33% 하락폭 大: 아닐린 △3.45%, 산화 프로필렌△3.35%, EG △2.50% SK이노베이션-LG화학 2번째 배터리 소송인 분리막 특허..
2021. 4. 2.
탄소 중립 추진 전략 요약 : 세계는 변화고 있다.~!
탄소중립(Net-Zero)이란 인류의 (경제)활동 등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어쩔수 없이 발생한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제거(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 기술)해서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왜 탄소 중립을 외치는가? 왜? 1.5℃인가? 지구 온도가 2℃ 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 한파 등 보통의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상승 온도를 1.5℃로 제한할 경우 생물다양성, 건강, 생계, 식량안보, 인간 안보 및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이 대폭 감소할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를 위해 선진국에 기후변화에 대한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를 ..
2021. 4. 2.